아는 동생인데 이건 말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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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지망생"
사복과 출신 반수생: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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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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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킨 먹고 싶다 16
어제 돈가스 먹었는데 이게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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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그냥 꿀정도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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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상수 0.65 너무 후한것같은데 이걸 추천한다고 적혀있어서 희망고문 ㅁ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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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출력해서 들고다닐까 이거 편할거같은데 출퇴근 카드는 따로 안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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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증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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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는다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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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 되게 사소한 거에 쉽게 행복해지고 별로 안 우울해하고 우울해도 잘 털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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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과탐히는중인데 한의대만 노린다면 사탐이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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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봤어요 3
희귀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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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세훈, 이준석 토론실력순위 어떻게 보시나요? 8
이번대선 저렇게 나오면 귀가 즐거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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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vs션티 3
영어 노베긴한데 또선생은 인강 첫해라 정보가 없어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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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커진거같지 무식한건 죄야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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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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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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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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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주전에 양자 다뺏는데 오르는거보고 어질햇는데 ㄹㅇ
사복가면뭐하나요
진짜 사회복지사만 함?
상위권 학교는 오히려 그런 현장직으로 안가요
약간 상위권 간호는 학계나 연구로 가는 거랑 비슷한가요??
네네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인서울 하위권 학교부터는 기관 쪽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알고있어요
그럼 어디로 가요?
ex 연대 사복
로스쿨이나 정책직 공무원이나(9급말고 5, 7급 이런 쪽) 대기업 사회공헌팀(얘는 드물지만 있긴 함)... 등등
아 걍 전문직 발사대에요??
그렇다고하네요
아 공무원하면 보건소같은 데도 전공 살려서 갈 수 있겠네요 ㄷㄷ 이 생각은 못했네
애송이
그 앞은 지옥이다..
팩트는 내 지갑이 복지를 받지 못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