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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우려면 주체의 삶을 회복해야한다는데 기숙사에 사는순간 주체라는건존재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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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앞에 있었던 표본들이 이제 슬슬 들어온거 같은데 4명이나 더 들어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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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집은 대전이라 둘다 자취해야 할거 같아요 등록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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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 4
왜 이렇게 캡쳐를 많이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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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빡세네요;; 그래도 나름 수학 잘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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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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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옯창인생 벗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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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1컷 88-89 만표 142 수학 미적 1컷 75-76 만표 159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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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망한다 6
는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감이 없다 고도의 의까인지 진심으로 미래가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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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가기 쉽지 않은 학교였어 여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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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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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나요 지방 유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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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문제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건 어려운게아닐까 9
난 25수능 20번과 24년 10모 20번을 그냥 별 생각 없이 너무쉽게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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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3등급이고 언미물1화1 88 97 99 97인 재수생입니다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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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안씻은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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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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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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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공부 못하는 애 입학시키려고 교과우수 만들었나 8
이정도면 내신‘도’ 잘하는 애 뽑는 게 아니라 그냥 빵꾸파티 열어서 수능 못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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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아이민 적어놓고 오면 되겠죠?
문학적이네요
대체 어디가
인간은 물건을 만들며 사용기한을 정하지만
결국 필요는 사용기한 따위를 따르지 않는다
필요 앞에 무색해져버리는 인위적인 규범의 허위성이 삶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진실은 결코 말에 구속되지 않는다는거죠
단순한 안약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사회현실로 읽어보았습니다
저 몇번이나 그런거 쓰고도 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