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니 1
왜 그쳐?
-
첫 과외 끝 4
애가 똘똘해서 키우는 맛이 있을 것 같음. 이제 고2 올라감
-
과외할때 3
스나해서 붙은대학 경력으로 사용가능??
-
김동욱 선생님이 더 나을거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2등급 아래로는 양부족, 태도문제일...
-
유명 인강강사 기준 월 40 이정도임..?
-
다른대학 점공은 어케 보나요
-
사고나면 과학적인 원인분석 재발방지에 힘쏟기보다 추모공원 지어서 억울한 넋들을...
-
흐흐 2
-
평생 이 집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언젠간 떠날 날이 오겠지
-
반박 안받음
-
똥국수 4
내가만든단어인데 어감 존나좋지않냐 혀닿는 느낌이 찰짐 너무좋음 똥국수 똥국수
-
고대 생명공학부 고대 화공생명공 두 개 커트가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일까요ㅜㅜ
-
ㅈ도ㅔㅆ다 3
1시부터 지금까지 풀수면 조져버렸다...
-
지난번에 쓴 '교육학과 장환영 교수님과의 면담'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평가원 1등급 70명정도 나오니까 솔직히 아주 개좆밥시험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디
-
오르비에 나보다 영어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음 5
ㅈ반고 고1내신 영어 5등급 고1모의고사 4등급 고정 6번의 평가원 시험 중 5번...
-
40@.@ 까지만 붙여줘... 안 가더라도 합격증 받고 싶어 그리고 마음의 준비 좀...
-
충남대 화공교육 4
이거 원래 거의 다 1차는 붙여주나요 ?? 54245 인데
문학적이네요
대체 어디가
인간은 물건을 만들며 사용기한을 정하지만
결국 필요는 사용기한 따위를 따르지 않는다
필요 앞에 무색해져버리는 인위적인 규범의 허위성이 삶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진실은 결코 말에 구속되지 않는다는거죠
단순한 안약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사회현실로 읽어보았습니다
저 몇번이나 그런거 쓰고도 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