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1382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 과외 끝 4
애가 똘똘해서 키우는 맛이 있을 것 같음. 이제 고2 올라감
-
과외할때 3
스나해서 붙은대학 경력으로 사용가능??
-
오다가 엎은건지 쳐먹은건지는 몰라도 너무 찜찜함 괜히 햄버거도 의심스럽
-
유명 인강강사 기준 월 40 이정도임..?
-
다른대학 점공은 어케 보나요
-
사고나면 과학적인 원인분석 재발방지에 힘쏟기보다 추모공원 지어서 억울한 넋들을...
-
흐흐 2
-
평생 이 집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언젠간 떠날 날이 오겠지
-
계산기상 43번 주네요.. 659.5x입니다
-
반박 안받음
-
똥국수 4
내가만든단어인데 어감 존나좋지않냐 혀닿는 느낌이 찰짐 너무좋음 똥국수 똥국수
-
고대 생명공학부 고대 화공생명공 두 개 커트가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일까요ㅜㅜ
-
ㅈ도ㅔㅆ다 3
1시부터 지금까지 풀수면 조져버렸다...
-
지난번에 쓴 '교육학과 장환영 교수님과의 면담'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평가원 1등급 70명정도 나오니까 솔직히 아주 개좆밥시험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디
-
40@.@ 까지만 붙여줘... 안 가더라도 합격증 받고 싶어 그리고 마음의 준비 좀...
-
아니 이거 뭐 끝이 없는데?
-
고경제썻는데 3
사실 난 640도않되, 오우마이갓 빵찾으면뭐해
-
최근 3개년은 80-103퍼 정도 되는것 같은데 올해 추합이 별로 안돌것 같다는...
22때 경쟁률은 어케나왔나요
경쟁률은 몰라
피트 때랑 선호도 다른 것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는 생각보다 잘 모르고 대학을 가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피트 때는 선호도가 어땠나요??
설중성이 짱이고 역사 있는 지거국, 지방사립 약대가 신설 인설약에 밀리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고3 친구들은 인서울이면 눈이 돌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