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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문디컬 선호도가 날로 높아져가는 느낌이네요
연공과 지방의가 겹치는 ㄷㄷ
16학번인데 67은 좀 과장 같은데? 그 당시에도 의대 한의대 선호는 높았음
7 팩트임 연경이랑 지방한이랑 겹쳤던걸로 기억
8번 ㄹㅇ...저도 저 조합이였어요
8번은 약간 함정같은느낌… ㅋㅋ
한의대는 한때 서성한 문과 라인이었죠. 지방한 버리고 서강대 인문 간 케이스도 있던 거로 기억함. sky 문과 갔다가 뒤늦게 문디컬 준비한 사람들도 입결이 너무 오르다보니 수시 교과 빼고는 사실상 대부분 고배를 마셨죠.
중간에 6평문제 유출로 감옥가신 분도 있고....
헉
98틀딲
6번은 절대 아닌 걸로 알아요.
이미 그 몇년 전부터 메디컬만 목표로 공부하던..과탐투 버리고 메디컬만..
고교에서 카운트하던 설대입학생 수가
의치한 몇명 보냈냐로 관심이 바껴가던 때였죠
6번은 살짝 보충이 필요한게
17수능이 지방의와 설높공이 누백 1%에서 칼같이 분리돼버린 기념비적인 입시였음
딱 1년전인 16까지만 해도 서울대랑 의대가 꽤 겹쳤고..
아 물론 연공과 지방의를 고민했다는 주변 사례가 주작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 있긴했죠
근데 그 고민이 국룰이던 시기는 거의 난만한햄 시절..
그땐 교차지원 없어서 나형이 꿀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