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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돌리기도 자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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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뱃지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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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때 망하는법 1
국영수가 555면 한과목만 파는게 맞는듯 3개 한번에 다 하긴 힘듦 3개 한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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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항상 수능 점수만 개박을까 내 실력이긴 하지만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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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거의 확실한데 진짜 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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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학 교수가 "尹 영장 판사는 XX" 막말…이후 발언 철회 2
(서울=뉴스1) 김민수 장시온 기자 =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 교수가 2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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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반수 1
1월부터 빡세게 달리니까 조금 힘들어서 1지망 붙으면 걍 최저학점만 들으려는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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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분들은 가장 최근에 보았던 학평,모고 기준 현역 or N수or 대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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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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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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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발리좀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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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입결이랑 비교해보면 제 점수보다 몇급간은 위의 학교인데 진학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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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음 교보문고에도 제2외국어는 안 올라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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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숙으로 갔을 텐데 왜 애매한 점수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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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안됨? 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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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붙었으면 3
점공에 등록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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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베릴 얘기할때 이전딮기에서 월즈 우승했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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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n 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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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번까지 돌았고 재작년에 7번 그 작년에 8번 점공상에서는 2,3순위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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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8
서울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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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은 거의 답이랑 글들이 기억에 남아 있어서.. 독서 문학 둘 다.. 어케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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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고싶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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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버지가 대학교 총장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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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몇%에여? 글고 그정도 가면 취업 후 옷이나 먹을거 원하는거 사먹을 정도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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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 얘들아 1
대학교하면 연대자나 그냥 대학교 로망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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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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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추카 3
믇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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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난단 말이야 조발해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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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아서 며칠 동안 단백질 쉐이크나 곤약젤리 같은거만 먹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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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 건글 전화받고 그냥 +1 결심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됐네 젊은게 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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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관성있어서 마이컬슨 몰리 실험결과나옴 길이수축은 불필요한 가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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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내 인생에서 사라져야 미련없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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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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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승리 확률 분석** 1. 디플러스 기아의 승리 가능성 - 강점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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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값 못하게 됐다 11
나름 고2때 만든 레어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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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ㅕㅇ희대 kㅓㄴ국대 kㅕㅇ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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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경 ㅇㅈ 16
감사합니다 원서영역 오르비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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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오는것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소설 명언 명대사 0
[사랑후에 오는것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소설 명언 명대사안녕하세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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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생활패턴 정 상 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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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진짜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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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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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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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98 김현우T 끼고 한 명 더 추가할거임뇨 계획 짜는 중인데 박종민 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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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저능아는 존재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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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도 떳겠다 사람 많은 지금 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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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세 대 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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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