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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34
선넘질받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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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하는데 갑자기 필기가 틔어서 그린적없는 선들이 막 그려짐 아니면 그냥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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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할래 2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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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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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참기개힘드네 20
한갑만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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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30
초보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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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 더 할지 고민됨 11
작년 성적이고 올해 성적임 수능은 이렇게 두 번 봤는데 나이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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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모의고사 ㅇㅈ 26
죄송합니다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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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떤 표시일까 친구가 오늘 나한테 고민이라고 말한 내용이고 걔 입에 어묵 박아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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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오늘 그만하고 12
액상좀만피고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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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절제한다쳐도 야구 중독인데 ㄹㅇ 클났네 올해도 하필 기아가 내가 고3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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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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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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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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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전혀 모름 11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번 수능을 보기는 했으나 수능 보기 2달 쯤 부터 최저 맞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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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러갈게요 9
제가 다시 돌아오면 사람이 아니고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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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안예뻐... 두께도 너무 두꺼운거 같고... 이것도 연습해야겠다
사문이 낫지 않나
근데 통합사회 했을때 학교 쌤께서 수능특강에 나온 도표로 수업했었는데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가서…
저 생윤 4년 했는데 사문 생각은 없으신가요
사문이 훨씬 나을텐데
혹시 정확한 이유를 들을수 있을까요..? 도표가 좀 많이 어려웠었어서..
생윤은 1년 내내 사설이든 평가원이든 만점만 받다가도 수능 당일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타임 어택 전혀 없어서 기본 15분은 남는데, 문제는 그 15분 내내 이게 정답이 아닌 건 알겠는데 이것말고는 답이 더 없는 거 같고, 까보면 결국 틀려있달까요.
결정적으로 사문은 공부량이 제일 적고 최소한 뒷통수는 안 치는 과목이에요. 도표도 24 6월부터는 난이도가 확 낮아졌고요
함께 갑시다
차라리 생명사문추천
혹시 생윤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