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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7

이게 뭐에요 진짜 추운 날 편의점 두곳 갔더니만 계산대 앞에서 계속 서성이면서 아... 

내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꾸역꾸역 점공 확인하는 이유 1

12만원 뽕 뽑아야됨 

오늘 통역 무려 1시간... 5

1] 갑작스레 일하다 중간에 전화와서 받고 해당부서로 튀어갔더니 갑작스레 통역잡혀서... 

댓글 안달릴까봐 질받못함 9

여기서도 찐따야 

젠치전을 이을 티원의 4

"슼 마 토" 

점공 그만 봐야겠다 1

어차피 이제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걍 이젠 스트레스임 최초합격 발표일 하루 전에나 볼듯 

근데 기하님 썰이 죄다 팩트면 6

주변 사람들이 심각하게 많이 이상한 거 아닌가... 내 주변의 그 어떤 누구도 저런... 

국어고자 8

1등급도 아니고 2등급 중반정도는 노력하면 가능하겠지? 

오믈렛드시는그빌런님여기팁이요, 2

겁1나큰오믈렛을만들자는거임뇨, 

정시철 되니까 외대 지원자가 그나마좀 보이네 3

메타라는게 1

네임드 하나가 메타 여는 글을 쓰면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들도 연달아 비슷한 글... 

교육학과 장환영 교수님과의 면담 14

저는 평소 교수님들과 상담이나 토론을 매우 자주 합니다. 그런데 그런 흔해빠진 일에... 

야호 롤 연승중!! 3

흐흫 

통화 좋아하는 여자가 제일힘듦 10

전 통화만 하면 대가리하얘져서 말할거리가 생각이안남 

대성 수학 3

고2 모고 기준 4등급대인데 개념부터 다시 돌릴 때 듣기 좋은 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필 사수도 있고 3

미필 삼수면 애기다 애기야 

근데이거 수능문젠데 10

과조건 아님? 첫째항이 k인건 필요가 없는데 

구광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2

허식 무라사키 

김기현t 기출생각집 옛기출있음? 3

김기현t 4점기생집 수분감처럼 옛날기출들 많나요 

사탐공대에 대한 내 생각 2

젊어서 부럽다.....나도 신입생......(랩실을 출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