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과목을 바꾼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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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조지고 수시 6광탈하고 멘탈 반쯤 깨진채로 학교 자습실에 있었는데
역사 좋아하는데 함 세계사나 해볼까 해서 그해 24수능 시험지를 풀어봤음
40인가 41점인가 나와서 바로 기습키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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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인강 패스 6
19패스는 다 끝나고 오늘까지 36만원이던데 계속 가격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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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닉이랑 프사 보고 그 오르비언에 대한 이미지가 생기는데 예쁘고 잘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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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판이 없다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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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분발하는 오르비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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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권은 내부도 그렇고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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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는떡을칠듯 ㅇㅇ 이거 중독성 왜이러냐 이래서 내가 옛날에 탈르비(강제)를 했던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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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 B형같은 아름다운 문제 나오면 감탄하고 그런시절이 있었지..
시작부터 달랐네
그런 생각 든 거부터 운명인듯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