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코스프레말고 고능아 코스프레 하죠

저 생활패턴 개망했어요 3

이제 씻고 독서실 갑니다아… 

저소득 설의 408.10 안될까요? 5

앞표본인데 빠져주면 좋을텐데 

고대 교과 점공 7

2순위 3순위가 다 중대인 사람이 있음.. 가짜 아니겠죠,,? 

자 오늘 나스닥 양전 드가자 8

ㄱㄱ헛 

잇올 외출권 어캐씀 4

키오스크에서 쓰나 

경험상 그냥 다 평균언저리인듯 6

진짜 우월하거나 진짜 멍청한 애들은 여기 별로 없음 수능한정 

중능아가 뽑은 교육청goat 4

숙련이 안되어있으면 음함수미분법 문제인지 눈치채지도못할수도있음 

저능해서 ㄹㅇ 슬플때 7

수학문제 푸려면 아이패드 안꺼내면 못품 근데 꺼내도 못품 팬티 갈기갈기 찢고 싶어짐... 

적백 한번 해보고싶긴 하네 3

근데 본인 능지로는 불가능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5

2d영화추천해주세요 7

ㅈㄱㄴ 

요즘 과외생들 원서질 봐주다보니까 4

학부모님 멘탈 나간모습을 많이 봐서 말이 좀 막나온것 같기도 하다. 불편했으면 미안하다. 

한국에서 별 보이는 곳 어디 있어요? 4

별 좀 보고 싶어요 

근데 진짜 성대 조발이 더 빠를거같은데 4

점공 차는 거 기다릴바에야 말이죠... 

확통 96이상 받으신 분들 공부 뭐뭐 7

하셨나요…? 공통에서 아직 많이 틀리고 확통은 다 맞는거면 무슨 공부를 더 해야될까요..? 

ㅈ됏다 피방에서 오르비하고있었는데 3

뒤에서대학얘기함 나무서워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치료 기술 나왔다”…카이스트 연구팀 개발 4

https://m.mk.co.kr/news/society/11200581 카이스트에서 만들었다함ㄷㄷ 

저능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6

일종의 인정 욕구 아닐까… 사실은 본인도 본인이 저능하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나도 선넘질 받을래 3

뒤늦게 보고 있는 애니 6

주술회전 재밌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