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 칼럼 한번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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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참여자의 비율은 얼마나 되나?
미점공자가 앞에 끼어들 확률은 얼마 정도인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봐야 점공 인원이 거의 다 찼다고 보아야 하는가?
등등
아마 질문 쏟아져 나올텐데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빨며 써보겠읍니다
대신 호감고닉(?) 으로 봐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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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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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용에서 코딱지 파먹는 사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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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론 진짜 개빡센 문제일텐데 또 굇수가 오셔서 20초컷 하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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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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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환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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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로스쿨 지망하면 중대 공공인재 버리고 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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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같이컨설팅팀차릴분 20
70만원은 너무 비싸니깐 40~50정도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져가는거임 거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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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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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증 21
어그로로 오해하길래 작년에 섭외온거 잠깐 찍은거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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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혁명님 그립습니다 18
오르비에선 그렇게까지 나쁜새끼는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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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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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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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눈만 ㅇㅈ 18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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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게임 5트) 5천덕 16
이건 좀 어렵지 아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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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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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goat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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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야되는데 ㅈ된거냐?
점공 보면 윤곽 좀 잡히나요?
ㅇㅇ 근데 스나권은 오늘 점공으로는 불확실함
어제 합격도 예측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진학사 4칸도 스나권일까요?
네
싸랑합니다
8~9명 뽑는 소수과도 점공 믿을만한가요..?
ㅇㅇ
30~40프로는 차야 계산기가 의미 있는거죠??
셈퍼님 계산기는 시간 반영돼있긴해요
호감고닉이 아니라 걍 goat십니다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인하 경북도 점공 믿을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