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알바 붙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044796
내가 누굴 가르칠 수 있을까?… 질문 받았는데 나도 못 풀면 어캄 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촉촉해진 식물들 5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 삶의 원동력
-
강아지 잔다 3
기여워요
-
엄마한테 재수할동안 교정이나해달라고할까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
소외감느껴..
-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해이길
-
14시간 게임 10시간 취침메타라 울었어ㅜㅜ
-
진심 욕 먹는 거 뻔히 알면서 지 얼굴 올린다고..?
-
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
파스타 시켰어요
-
확백하고싶다
-
아아 마시면서 옛날 노래 틀어놓고 풀떼기에 물 뿌려주기 흐흐
-
진짜 잠.... 2
에효이....한명이 갔네.....
-
이제 나한테 뭐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힘듦
-
나이스보다가 발견 이정도면 ㅍㅌㅊ인가..?
-
하지만 잇올을 간당
-
이럴때 푹 자는게 중요한데....걍 조질게
-
고닥교 친구중에 이재명닮은 애 있었는데 맨날 찢재명이라 놀리다가 크게 혼남
유캔두잇
콴다?
질답은 ㄹㅇ 쉽지않은데.. 특히 고딩남자애들
킬러만 골라서질문함 ㅅㅂ..
킬러는 나도 못 푼다고ㅠㅠ 킬러 풀었으면 과외 했지 학원 하겠냐고 ㅠㅠ
전 그래서 중딩 선행반으로 내려갓음
11번 13번 이런수준 질문하면 멋있게 풀어주고 자존감도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