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딩때 맨날 애들이랑 천박한 드립치면서 놀고 그랬는데 얌전한척 좀 하고 지낼 수...
-
별로임?? 원리원칙주의
-
전 진짜 어려요 5
여기 돌아다니는 어린이 호소인들과는 다름 ㅇ.
-
뭔가오랄잘할것같음 이빨도없자너
-
중대 vs 성대 7
걸고 반수긴 한데 암튼
-
동네에셔 좀 유명한 학원(분당) 원장선생님반 듣는데 한번가면 4시간 정도 듣고...
-
나도 BDSM해봤는데 13
이게 뭘 의미하는건지..
-
실데나필 5
-
난 씹덕 아닌듯 16
ㄹㅇ로
-
김지원 진짜 6
아니 김수현이 잘생긴건가 아니 눈물의 여왕이 재밋는건가?
-
2015년 특 4
터닝메카드 봤음
-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삼각함수의 활용 기출 모음집을 배포해보려고 합니다. 총...
-
[미방분] ㅇㅈ 16
졸업식 헤헿
-
오늘은 ㅇㅈ없네 7
되게 조용하고차분함 수린이가떠나서그런가 그립다...이게 상사병인가
-
고1때는 여자랑 대화라도 해봤는데 고2때 물리반 들어간 이후로 여자랑 대화를 거의 안 해봄
-
오늘부터 난 20살
-
개념단계도 힘든데 등급컷은 또 개높음
-
여내는 모르겟네 5
해본 적도 없고누구 좋아해본 적도 없고
-
나 멸공되고 시픈데 11
을마나 빼야하냐지금 120kg정도임
-
아이패드 화면 연동 같은기술은 없냐
20121221
아직도 기억함.. ㄹㅇ 초1때 그거땜에 인터넷 서칭 ㅈㄴ했었는데 추억
ㄹㅇㅋㅋ 증거 중 하나가 마야의 달력이 20121221까지밖에 없다 이런 거였음
그때 뭐 소행성 충돌설이 유력하다 이랬는데 ㅋㅋ
티비에서 보는데 외계인이 침략할 거란 얘기도 진지하게 해댔음..
어 이것도 기억난다 야발ㅋㅋㅋㅋ
덕분에 지구멸망 꿈도 꾸고 그랬음
12년 지구종말론 VS 25년 한국경제 종말론
저때 태권도 도장에서 형들한테 저거 듣고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그럴 일 없으니 걱정 말라고 함 ㅋㅋㅋㅋㅌ
무슨 태양계 행성이 정렬되고 어쩌고 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