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하니까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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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쌤한테 혼나다가
“어차피 1년뒤면 안볼사람인데 이렇게 애쓰지 마시죠“ 시전했다가 선생님 개빡쳐서 정신 개조를 해야겠다며 그날 6시까지 혼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쌤이셨음 과목도 역사고
내가 모자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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