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이러면 너무 양심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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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방쪽으로 대학을 가게되서
부모님한테 이사 부탁드리면 이거 좀 안되겠죠 이건
아근데 진짜 기숙사 생활 못하겠는데
근데 부모님이 두분 다 서울에서 직장다니고 계셔서 이걸 부탁드리는게 또 너무 아닌거같아요
아 어케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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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가서 적응을 합시다
그게 힘듦 난
애초에 그런것도 연습해야한다고 생각함
계속 회피만 하는게 좋은거같지않음
기숙안되면 자취
차라리 자취를..
근데 이게 제가 밖에 것에 좀 뭐랄까 적응을 잘 못함
자취도 안돼 기숙사도 안돼
그냥 지근거리에 있는 대학으로 가세요
근데 그러면 저 의치를 못감 ....
일단 돈을 버셔야 대학을 다닐 수 있으니까... 두분다 명퇴/정년퇴직하시는 거 아니면 ㅂㄱㄴ
자취하세요 저도 기숙사는 진짜 안맞을것같아서 차라리 자취가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