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헌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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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술 안땡겨서 + 친구 챙겨야돼서
콜라만 마셧는데 맨정신으로 있기 힘든 분위기임
여자애들 의자 올라가서 춤추고 부라자까지 벗을라하더라
곱상하게 생긴 여자애 와서 어깨동무하고 술따라주면서 소리질러서 걍 ㅌ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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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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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정도 이쁜데 헬스하는 누나들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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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건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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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진 식물들 5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 삶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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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잔다 3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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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재수할동안 교정이나해달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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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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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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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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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게임 10시간 취침메타라 울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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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욕 먹는 거 뻔히 알면서 지 얼굴 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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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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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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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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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시면서 옛날 노래 틀어놓고 풀떼기에 물 뿌려주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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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2
에효이....한명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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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한테 뭐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힘듦
교미 스나이핑 실패ㅋㅋ
보닌도 여잔데
원래 헌포 남자가 많지 않냐
성비 남녀 1:9더라
06임?
요즘시대가시대인지라남자가잘안오게되지않았나싶은,
모르는 사람 바닥에 토하길래 등도 뚜들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