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에서 251130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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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수라는 네이밍이 붙은 친구
이렇게 금방 다시 만날지 몰랐다
그래도 맞춘문제라 현타는 덜옴
07들 힘겨워하던데 난 ab랑 답이 다 기억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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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5
그게 드립이든 진심이든 하다보면 그거에 물들어서 결국 그대로 흘러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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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이랑 인싸컷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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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서울대를 합격하며) 빡대가리(지방 의대에 합격하며) 허수(수시로 메쟈의에 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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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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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햇갈렸는데 님들은 수특 영듣 꼭 푸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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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양아치상같이 생겼는데 되게 이쁘긴 했음 처음에 내가 몇번 쳐다보니까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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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2.5 점공계산기 Semper 기준 예비번호 예상 13 윗대학 펑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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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걸고 아에 학교자체를 안나갈건데 돈이 넘 아까워요 대형과 아니라서 자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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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과탐 유지시키려는 사람이 보이네 흠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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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잘 자고 일어나면 키 커져있고 앉아있다보면 작아짐.. 허리가 압축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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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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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s://orbi.kr/search?q=1325791&type=imin 정신 좀 차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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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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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조발 10
서류 제출이 월욜 6시까진데 그 전에 조발이 어케 뜸...? 현역이라 아는 게 없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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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에서 랜덤으로 10명을 선정해 즐거운 릴스를 보내드리도록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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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이 없는 사람이 되면 참 쉬움
ㅋㅋㅋㅋㅋ
그걸 7번이나 겪은 사람이 있던데..
몇번을 다시풀어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시간옶어서 그거 하나는 읽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