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의 흐름이 바뀌어도 학교문법은 크게 바뀌지 않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981435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변형생성문법임(근데 이건 너무 어렵긴 함. 이건 교과서에 안 넣는 게 맞음. 아오 놈 촘스키). 학교문법은 여전히 구조주의를 따르고 있음. 다만 어느 정도 학계의 개신이 반영이 되기도 함. 7차 교육 개정에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도 볼 수 있다는 서술이 추가된 게 그 예시임. 이 때문에 종속절에 대한 서술이 좀 애매해짐
참고로 ㅣ 역행 동화의 경우 2011 개정 '독서와 문법'의 경우 교과서 6종 중 창비와 지학사에는 실려 있었음. 근데 2015 개정으로 언매가 도입되면서 아예 교과서에서 ㅣ 역행동화 자체가 빠졌음. 지엽적인 것도 빼겠다 이거지. 2022 개정으로 뭐 바뀌는지 나중에 함 봐야 될 듯. 누가 정리한 거 없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춥다 1
추워
-
근데 나 붙어도 6
이거 내가 쓴 과 유튜브 봤는데 왜 다 예쁘고 잘생겼냐 ? 심지어 성비가 뭐 남자3...
-
중앙 안썼는데 되면 너무 슬플듯ㅠㅠ
-
다른 활동을 못 하겠어요,,, 소수과 컷 근처라 한명한명 들어오는게 미치겠아
-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을까 튀기면되나
-
왜난성격만고토-히토리가되어가고있는거지,
-
그거말고는 1(점)을 받을래야 받을수가없음
-
의 저 새기를 맡고있습니다
-
점공계산기가 맞을까요 간절합니다
-
진지하게 목표는 높3~낮2 목표 작년 수학 14 15 20 21 22 틀렸습니다...
-
샘퍼 질문이요 4
Max 최초합 min 0으로 뜨면 예상 최초합이라는 거임? 다른 과는 max min 다 최초합이던데
-
좆된거 같은데 하..
-
과연 급간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
솔직히 지금까지 공부 멘탈적으로 힘들다는 거 이해 못했는데 학원 다 그만두고 학교도...
-
누가 친명인지 친문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
역시나 다들 개꿀과목 지2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
남중 남고 다녀서 여자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 진짜 진지함
-
엑스 1
?
-
탐구 표준점수 4
서울대 말고 탐구 표준점수로 계산하는 대학 또 있나요?
-
2023 들어도 2026 대비에 부족함 없겠죠?
세줄 요약 좀
걍 읽지 마
내가 미안해...
이건 네글자요약인데
님 ㄹㅇ 박사인가
할아버지 본업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