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나는 사람 보면 벽 느껴짐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969048
그냥 태생이 다른 느낌
누군가에게는 나도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ㄹㅇ 벽 느낌
오사카 백화점에서 느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친새끼들이 역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존나 더럽히네 나는 세계사도 했는데 동사까지...
-
입이 튀어나온건 아니고 앞 부분이 가지런하지 않아서 하고 싶음..
-
에휴
-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
얼버기 1
학원가야함
-
힘들다 진짜
-
테란12분2 1업 200오길래 뭔가 이상하다했네 하
-
흐오오 쓰신분 댓좀
-
번개처럼 높게 뛰어올라 like ninja
-
뽕차면 뭐해 난 10수해도못가..ㅜㅠ
-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마음 심란한데 딱히 풀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11
저는 04년생, 미필, 26수능 응시 예정 4수생입니다. 쌩삼을 해서 현역땐 말하기...
-
시즌제로 이후 시작하는 시즌?이 언제쯤 신청받고 언제쯤 입소일까요...; 아무래도...
-
프사 바꿔오기 전까지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볼때마다 꿈에 나올거같아요
-
그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생2 인강 완강해야지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
ㅇㅈ 5
-
오겜1 오겜2는 볼지말지 고민중
-
그래서걍나도안보냄
-
그건 제가 재르비가 아니기 때문임
-
-
아니 개이득인데?? ㅋㅋㅋㅋ
두번째 줄 기만 경고 드립니다
글 쓰는 거 봐도 어느정도 티 나거든
사실 저도 평소대로 하면 다른분들이 너무 벽 느낄까봐 천박한 척 해온거임...
귀티나는 사람 아직 본적이 없어서 살앗다(?)
ㄹㅇ 근처에선 오사카가 내 기준 원탑임..
오사카를 가봐야하나.....
후….
부끄라우니 그민좋아해두세요
푸더덕 퐁 퐁 촤륵
철썩 푸우우웅 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