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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도 사탐 죽이고 연대빼고는 구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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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바이럴 1
화2에 이어 생2입니다. 1. 재밌다 생2 진짜 재미 GOAT입니다. 시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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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명곡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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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자유전공으로 똑같아서 대학 네임만 보고 가려는데 어디가 인식 ?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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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안한 사람 0
아직도 점공 안한 사람 중에서 앞쪽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다른 곳으로 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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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좀 해주세요 11
07이고 정시파이터를 선언했지만 너무 나태해졌습니다 오늘도 스카와서 한시간이나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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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저걸 어케품 미친 지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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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 되게 쉽게 느껴짐 수시도 챙기는 입장이라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고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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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32
25세 남자가 시야가 좁아졌다며 병원에 왔다. 주로 양 가쪽의 물체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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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요 같은 나군 입결은 거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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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신창섭 2
니게tv 개국 8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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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과탐 리바이벌 살려고 하는데 퀄 괜찮나용? 6
어느분께서 리뷰해주셨는데 리바이벌은 그냥 거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과년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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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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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가고싶다 0
무슨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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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밖에 안해서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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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바꿈 8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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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 높고 안정성 중요하게 생각함 올해는 탐구에 시간 젤 쓸듯 시간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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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대 한양대 둘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갑자기 660점대 표본이 와르르 쏟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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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과데이트하기 16
그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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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오르비가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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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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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이거 두개를 내가 거기서 어케 풀었지 대체 다시 생각해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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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루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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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가 무서움 0
아침에 78이였거든? 근데 지금 80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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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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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론 휘발 심해서 몇바퀴 돌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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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만든 문제일까 171130이나 241122와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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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수에서 의치한 20명 가면 (N수 포함)이면 꽤 잘 간 거겠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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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학ㅜㅜ 1
미적에서 확통으로 런하는 학생입니다 확통은 개념부터 들을예정인데 공통도 개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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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강의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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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눈물이란거,,,, 그만 해보려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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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백분위 99이상 띄울려면 언제 시작해야함? 8
재수생이라서 하루종일 공부만 해요 독재에서 시간은 그래도 널널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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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해본 거 만나본 거 기준 X 같은 공간에 있기만 했더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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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번 수1으로 낸거보면 지로함 개수세기는 한참 전에 뒤졌다쳐도 이번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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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틀딱책있음 1
29년된 책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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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이나 기계 기준 패드는 있는데 노트북도 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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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설써옴 4
나도 여기 잇는데 그래도 좀 생산적인 걸 해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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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분 질문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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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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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진도 3
천천히 나가도 될까요? 기출이랑 병행하면서 3월 초 쯤 개정시발점 다듣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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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벌써 몇년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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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 때 까지 공부 1도 안해서 아직도 제뉴어리 페뷰어리 잘 모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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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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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관련 인강 둘 중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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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공부 질문 1
개정 시발점하면서 그냥 기출병행해도 될까요? 개정시발점 보니까 뉴런내용도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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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과목씩 인강 한시간+문풀 삼사십분 정도 해서 하루에 2시간 언저리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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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바이럴 6
여러분이 지금 당장 화2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재밌다. 물질이 반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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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인보내주라 박제나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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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가안좋은건가 정답선지 고를때마다 70%확률로 외치시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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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너무 각박해진 듯 서로 으쌰으쌰하는 판이 거의 없어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