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9582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9명 뽑는 과에서 33등이었는데 ㅠㅠ 비슷하게 유지 되겠죠?
-
설대못가서우럿다
-
발표 내일해라
-
전화추합은 등록 안할거면 전화왔을 때 첨에 거절하면 되죠? 0
홈피에서 뜨는 추합은 따로 뭐 할 거 없이 등록안하면 되는거고
-
무조건 떨어지겠져 이건
-
전 설의갈때까지 n수박으려고요 일단 물2생2 수특 구매완료
-
작년보다 경쟁률은 높은데 경제는 터진건가요?
-
나는 호구 사장 주머니 채워주는 호구~
-
올어바웃 입시 이런거 재밌잖음 디씨어록 이런거보면 좀 엄이긴한데 오래볼사람도 아니고...
-
단국대 자전 3
쓴 사람 있으심? 140등 6칸 떠서 안정적이게 넣었는데 폭발했어요 모의지원...
-
시대갤 념글에 쓰신게 올라와있던걸 봤던기억이
-
조선대 제주대는 하위권임?
-
그만 긁으세요 중>경외시인거 다 알고 저 경희대 출신인거 맞아요 근데 그만 긁으세요.
-
반박 안받습니다.
-
있으면 어떤면에서 차이가 있나요?(컨텐츠 등등)
-
뭔진 모르지만 하긴 함
-
그랬으면 좋겠읍니다
-
건경시 중외동홍 4
고연서
-
중앙일보에서 조사했답니다.. 예..
-
...더보기
-
다들 점공합시다 1
어서어서
-
일본 취업할려면 8
Jlpt 토익말고 준비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신졸 버프를 받으라고하던데...
-
최초합 되나.. 제발 ㅠㅠ
-
아시는분?
-
모의고사는 1끝,2초정도 나오고 수능때는 2떴습니다. 재수하게되어서 현우진 뉴런으로...
-
책 도착 8
TEAM07분들 이 늙은이를 위해서 자리 하나만 비켜주세요..
-
성대 발표 0
다음주 금요일까지 가져오도록
-
난 짝녀랑 같이 사진찍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놓쳤음 ㅠ
-
다군에 높은 5칸을 넣었는데요.. 진학사 실제지원으로는 추합권이라서 넣은 건데 지금...
-
입결높은 공대를 서울에 놓고 입결에 도움안되는 문과생을 유배보내면 좋지않나?
-
수학을 예로 들면 정답으로 나오는 값이 딱 정해져 있어서 '아 이 문제 답은...
-
내일부터구나 이런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대요
-
어떻게 구하셨나요??? 서점은 비싸고 오래걸리네요 인도는 인도공대를 떨어지면...
-
전화 못받음 다음 번호로 넘어가는거??
-
윤도영 입시 모름 49
진심으로 이거 주장하는 것부터 걍 입시 모르는 사람임을 지가 입증함 걍 정신은 성장...
-
걍 건대쓸걸 0
점수대 다 남던데 외대쓰니까 영어못하는입장에서 갈수있는과가 소수어밖에없네
-
파르테논 신전 (B.C. 438) 감사합니다..! :p
-
24살이 뭐임뇨 2
내 인생..
-
내가 허수통통이라 숨쉴때마다 긁혀서 그런가
-
그래도 킬러는 될텐데 역대급 킬러에는 택도 없겠지
-
예를들면 연세대 한의학과 이런거
-
이제 눈치싸움 할 필요도 없잖아요 ㅠㅠ 점공 부탁드립니다 ㅠㅠ
-
수능 본지 두 달도 안 지났는데 개멍청해짐 뭐지
-
굶으랍니다
-
도표문제가 화학급임? 12
물화에서 사문으로 런쳤는데 도표 얘기가 많더라고요 화학이랑 결이 비슷하다던데 화학...
-
서강대 화학과 1
15명 모집. 작년 충원율 110프로.. 올해 약 70명? 지원했고 올해도 작년처럼...
-
점공 서비스를 처음 알았는데 실제 합불결과와 비교해서 정확도 높은가요?? 부산대,...
-
수시 6광탈을 해서 저 두 장 모두 안정으로 적었습니다 두 학과 모두 큰 뜻은...
-
숭실 자전 1
최종 진학사 기준 172등이었으면 합격할까요? 솔직히 안심하고있다가 어느새 5칸...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