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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록 성적은 처참하지만 7

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9

사고 싶은게 있어서 돈 모으려고 중고 거래를 했걸랑요 근데 사고 싶은게 품절이... 

수시로 가는 건 딱히 신경 안 씀 9

걘 있는 제도 잘 이용해서 현명한 판단으로 대학 간거고 난 1학년 던진 업보로... 

251121 다시 봄 6

아니 나 현장응시때 개쉽게 풀고 넘어간 기억이 있는데 왜 거의 3개월만에 수학문제... 

큐브 돈 잘벌림? 11

나도 큐브 해볼까 

근데 수시 정시 깔 거면 9

나보다 둘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님 모솔이죠 9

에이~ 장난 장난 진짜 모솔이 있겠어요? 

과외하면서 느낀 등급별 학생 수준 7

국어 기준임 1등급: 뵌적이 없음 2등급: 고난도 문제도 한줄컷 설명으로 이해함.... 

남자가 여자보고 볼매라고 하는건 6

칭찬임?? 

팔로잉이 너무 많아 7

정리해버릴까 

님 연애못하죠 10

오늘의 제 교훈입니다. 6

1등급 받은 과목들만 문제풀이해주겠습니당 영어 물리는 자신 있다구 내가 물리... 

더럽게 푸는 것도 연습해야되죠? 8

드릴 푸는중인데 다 너무 이쁘게 풀어주시는데 이런거 저는 못볼수도 있을거같은데... 

수능 만점받고 N수의신 인터뷰하는 상상함 5

저는 근데 고능아 풀이를 못하겠음 11

그냥 저능저능하게 다 써서 풂.. 

근데 국어 문학 어렵다는거 11

WWE였음? 풀어보고 심지어 정답률까지 체크해봤는데 아직도 비문학이 오답률이나 실제... 

도형 기출중 가장 어려운게 머임 9

전 이게 제일 어려웠음 이거보다 어려운거 뭐 있나용 

다들 프사가 귀엽고 예쁜사람들이넹 6

나도 딴걸로 바꿀까 흠 

바지 깔거면 8

나보다 커야된다고 생각해요 

내일할거 6

후반기 공부 (1등해서 포상휴가 받고 싶음) 애니보기 (이어폰 없긴함) 오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