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선택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946639
헌약학과 선택 할사람들 한약학갤이나 오르비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약학갤러리, 데일리팜등 약사 커뮤도 가서 내가 저런 대우를 참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고 가세요
오르비 한약학과 쓰면 득달같아 달려서 옹호하는 사람들 말은 좀 멀리 하시구요(누군자 아실겁니다) 그리고 여기도 한약학과 4칸이러고 까겠죠
한약학 관련 내용만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훌리들이 왜 그런지 고민해보세요.. 본인도 본인들의 삶이 불안하니 입결이라도 높이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들입니다. 진쩌 잘 살면 입시 커뮤 상주해서 그러지 않아요
정말 돈 많다고 개꿀인 직업 아니에요
평생 무시당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볼 인생 자신 있으면 가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서 싸고왔다 1
ㅠㅠ
-
연세대 친구의 말에 의하면 국제대 중 일부 학생들은 뛰어난 영어능력과 상대적으로...
-
출처) 젠지 인스타 스토리
-
투표해주세요. 학교 안걸었고 쌩재수했습니다. 메디컬라인 아니고 공대학과입니다....
-
어제 특정당하는 꿈꿨음 13
너무 끔찍해서 식은땀이 줄줄
-
2025년 특 1
-
진학사가 쫄튀, 높과로 빠지는 표본도 고려해서 칸수잡나요? 0
낮과라 쫄튀 많을까봐 무서워요
-
제주약 터졌네 0
9 ㄷ 300ㅋㅋㅋ 뭐 추합 많이 도니까... 괜찮겠지..?
-
사탐으로 이과 지원하려고 하는데 과학 가산점 3%가 맘에 걸림... 이것때문에 다른...
-
부산살다가 한남동오니까 지나가는 주민들이 대부분 다 이쁘장하고 뚱뚱한 사람을 한명도 못봄
-
진짜 화나는건 중앙대생이거든요??
-
이것도 어둠의 표본 혹은 가짜로 집어넣는 사람이 있나요?
-
존나 쫄리네
-
나머지는 이따가 밤에 넣음?? 벌써 경쟁률 3.5:1임 ㄷㄷ
-
??
-
경쟁률 vs 컷 0
실시간 경쟁률 vs ㄴㅈ 실지원 컷 중에 사람들은 뭘 더 많이 볼까요?
-
점공 0
점공하면 빵인지 폭인지 대충 드러나게되나요?
-
뀨뀨 5
뀨우
-
ㄱㄱ 내가 베껴서 먹어야되니까 진실되게 적고가셈뇨
-
한남동에 시위함 지금?
-
ㅇㅇ
-
근데 대학 다니는 중에는 원서 못 넣죠?
-
면허도 땄음 10
캬캬
-
원장연 ㄷㄷ...
-
한양대 전과 ㅈㄴ 쉽다고 한양대 오라는데 1학년들이라서 잘 아나 싶긴혀
-
그럼 저 여기는 못왔음 살려주세요
-
원서 다 때리고 왔다…
-
ㅇㅇ 애니랑 관련있음요 거의 못맞출것 같긴 한데 그래도….
-
15키로 넘게 뺐는데 지금 정체기임뇨 5키로만 더 빼면 되는데 하응
-
원서접수끗 24
조선약 우석약 제주약 지스트 썼음
-
1지망 대학을 꼭 가고 싶은데 되는 과가 특수교육과 아니면 유럽 어문과들인데...
-
오늘 원서접수 마지막날인데 표본이 작년 비교해서 3분의2 밖에 안찼고 최초합도...
-
신소재도 5등 밀림 ㅈ됐음
-
어짜피 뒤지게어려워서 실모 만점 불가능수준인데 실전에서 괜히 성급하게 풀다가 준킬러...
-
진학사 0
소수과 진학사 3개년 최종컷보다 다 높은데 왜 4칸일까요? 표본상으로도...
-
마치 글쓴이가 눌러준 것처럼
-
인가경인데 안정카드로적고싶은데 7명뽑는과6등 7칸(원하는과) 8명뽑는과3등...
-
원래 올오카만 있던거 아니였나 될에서는 뭐 알려주는거임?
-
유튜브 보면 눈이 계속 감기네
-
맥이 더 커리큘럼에 어울리나요 윈도우가 더 어울리나요 카이스트ai대학원친구는...
-
ㅈㄱㄴ
-
점심 뭐 먹을까 7
사실 단팥빵에 우유 먹을거임뇨
-
물론 저도 다른 곳 합격은 했지만 원하던 대학만큼은 떨어져서 아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
최초합 가능성은 없겠지.. 추합까지 피말리겠구나ㅜㅜㅜ
-
뻥임뇨
-
2따리인데 진짜 들어볼까
-
솔직히 의대는 메쟈의나 지사의나 학생실력이 엄청차이가 나나? 17
둘다 씹최상위권이라 한두문제차이인데 이정돈 솔직히 최상위권이면 컨디션차이고 거기에...
진짜 공감 진짜 좋으면 이런 말도 안되는 훌리들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아니 이렇게 무지성으로 까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나 ㅋㅋㅋㅋ 약을 독점하고 싶어하는 약사들입장에서는 당연히 한약사를 까고싶겠지. 그리고 그런 눈치볼 필요 전혀없고 신경도 안쓰는데 한약사도 아닌사람들이 왜 그런 걱정해주는지 모르겠네 당당히 합법을하는데 왜 눈치를봄
애초에 돈 많으면 안편한 직업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