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재수한 분들 혹시 이런 느낌 받아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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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터에서 뭔가 나보다 성숙해보이고 나이차이 한 2살은 나겠거니 싶었던 선배가
알고보니 나랑 동갑일 때...
1년의 차이란 게 진짜 은근 크구나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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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실지원에 있는 표본이 지원자라고 생각해도되는건가요?? 원서 지원자는 두명더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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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빠른입니다 이번에 학교 바꿀거같은데 그냥 동기들한테 머 어디서 반수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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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기다말거나 생기다 부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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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들어왔는데 나 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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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기계공 최종 업데이트때는 52등이었는데 지금 실제지원자 통계보니 64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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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바꿀까? 이러시는데 사실 제가 잘 안 씻어요... 근데 냄새는 안 남. 비듬만 좀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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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미래에 관한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눠볼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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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vs 마더텅 10
쎈 다 끝내서 둘 중 하나 사려는데 ㅊㅊ좀여(수1) 웬만하면 더 쉬운걸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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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원서 접수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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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로 달리기 4
저번주에 23분이였는데 오늘 19분으로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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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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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군 둘다 서강대 쓸려고 하는데 혹시나 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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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고냉 8
오느른 빨리 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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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표본 대부분 불나방이라든데 나도 불나방축에 끼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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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왜 경쟁률이 떨어진 걸까요? 저도 썼지만 작년보다 더 터질까 엄청 쫄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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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는 별론가 번인 걱정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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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이돌류 안좋아하는데 그래도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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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을 어느정도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현우진쌤 노베 들으려고 하는데...
몇달뒤 내모습인가
정시라 새터 모름
ㅇㅇ 확실히 대학생활 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