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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찝찝하네 잘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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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704.8 150등대 추합권이어서 맘놓고 지원했는데 진학사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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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학과들은 최근 3년보다 더 높아졌네요 ㅠㅠㅠ 진학사 4칸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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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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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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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아까워서 난 못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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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의 명물 건공이를 볼 수 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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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실지원보다 실제 접수인원이 44명이나 많음 대부분 허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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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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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목표였지만 수의사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다들 말리는 느낌이어서…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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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 영어영문, 서강대 컴퓨터공학, 한양대 인터칼리지 이렇게 썼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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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는 승리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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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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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양심 걸고 오르비 수만휘 시대갤 등등 통틀어서 한 적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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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꼬리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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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끝나면 탈릅함 11
만약 내가 26수능을 보지 않는다면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다 지금 학교 자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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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륭 핵폭인거같아서….순위는 11등이에여 진학사
자아가 생긴 후로 거의 유대감이 없는건데 슬플 수가 없지 않나요
동의함뇨
사실 저는 제사 자체도 지낼 생각이 없는데..저런 얘기만 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근데 이정도로 가까운 친족 중에 돌아가신 분이 없었어서 제가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슬픔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의무가 될수는 없죠
의무는 아니지만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건가 싶었어요
나도 안슬펐음
어떤 일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에는 나쁜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그걸 대놓고 표출하냐 아니냐 차이로 갈리는거지..
그런 감정이 충분히 들 만한 상황이네요
1년에 1번 방문하셨던거면 유대감 없을만해요. 본인만 그런게 아니니 자책안하셔도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