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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도시공을 가고 싶었는데 기계도 6칸이 떠버리니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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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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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급 입결 나올지도.. 경쟁률은 일단 23따라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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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하게 6칸최초긴한데 갑자기 예측컷이랑 제점수 차이가 뛰어서 마지막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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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험함? 0
안정카드로 16명 뽑는 과 6칸 꼴등인데 위험한가요? 6칸 최초합이긴 합니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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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못하신 분 자기가 지원한 학과로 변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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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3배가 됐는데 이거 맞나요??;; 0
지원률이랑 경쟁률 엄청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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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스나 0
가군에 안정 의대(7칸)-선호도 4/10 쓸 예정인데요 1. 나군에 추합/불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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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ㅇㅈ? 4
그래도 756 참고 556 씁니다 상남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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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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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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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놓쳐서 원서 못쓰는 꿈만 세번 꿈 작작 자고 일어나야겠다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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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이면 더 좋고 다 원하는데 붙으셧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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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짜진 건 좋은 거겠죠...? 근데 표본이 부족해서 쫄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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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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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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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수과 2. 표본 듬성듬성 비어있는거 3. 기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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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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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이랑 자체 예상 둘 다 진학사보다 훨씬 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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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폭 인과 폭이면 나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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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이슈로 가지 못한다…ㅠㅠ 이거 차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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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대학 자전들은 과마다 컷이있어서 자전이어도 학점을 어느정도 잘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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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이대에서 반수해서 연고대 스나이펀가 한다는데 스나이퍼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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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모집인데 46등까지 추합이면 후한 거죠? 3년 평균 추합 한 바퀴 정도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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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나이에 많이 비교되서 갑자기 마음저림 나도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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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1칸 나군 1칸 다군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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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5:1 입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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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10명뽑고 15등에다 낙지 5칸인데 ㄱㄴ할까요? 실제지원자는 14등 표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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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작수 68 79 2 49 51 재수시작하고 강대기숙 들어가서 4천쓰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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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고 진학사 5칸인데 올해는 78명 뽑고 진학사 등수 117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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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로 작년부터 세번째 게시글을 올리는 이유는 2년째 고민해도 답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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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응통 708.7의 운명은 어찌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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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접수 완료 15
어제 하려다 귀찮아서 오늘 11시에 경쟁률 보고 하려고 했는데 열두시 반에 일어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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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발로 뛰어서 만든 투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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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폭 2
5칸에서 갑자기 두칸이나 올랐는데 괜찮을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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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시작 1
재수 개망하고 삼간수 하려는데 보통 몇월쯤 시작하나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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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컷 변동 1
심하다고는 들엇지만 이건 너무한거아닌가요ㅋ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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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학벌 상관없고 최초합권인 교대도 있는데 점수 남긴채로 가기 싫어서 2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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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홍전자 외대 어문 붙으면 닥치고 후자가라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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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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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티어표 정리 18
누가 좀 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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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 최종경쟁률만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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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빵이야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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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ㅜ 0
Sky 30명 이상 뽑는 학관데 이거 믿고 나다군 질러도 될까요? 최초합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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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완료에요 8
나군만이라도 붙여다오... 여기서 쫄리면 게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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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를텐데 어디서 확인함? 입학초에도 안나와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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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1
연대 진학사 업데이트 2시가 마지막이죠? 원서접수는 5시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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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
연세대 입학지원서에는 다른학교랑 다르게 사인(?)란이 있는디 지원번호 나왔으면 다 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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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과를 써야할지모르겠어
둘다. 근데 마냥 쉽다기보단 상위권 변별문제가 없었음
내년에는 정상화될려나...
안되면 안됨... 안그러면 진짜 족되는건데
사탐고정50목푠데 걍 하지말까요
그럴려면 뭣보다도 독해속도가 조낸 빨라야할듯. 특히 올해처럼 나오면
고여서인 것 같아요
쉬워서는 아닌듯....
고여서
고여서요
고여서
만표 68~69는 나와야되는데 고여서 그럼
고이기도 했고 쉽기도 했고. 이번에 법 파트를 너무 힘 빼고 냈고, 선거 문제도 최상위권 변별할 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부형태 문제도 참신하긴 했는데 정답이 1번인 바람에 아마 현장에서 그냥 1번 찍고 넘어가서 시간 세이브한 사람이 많았을 거에요. 차라리 11번 문제가 더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그래서 상위권 변별이 제대로 안된듯 해요. 안그래도 사탐런+2년연속 불정법으로 응시자 수준이 많이 높아졌을 텐데 시험을 너무 무난히 내버렸어요ㅠㅠ
내년 전망 예측할 수 없는건 알지만 평가원이 또 올해처럼 내지는 않겠죠??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평가원이 1컷 48점 만표 66점이기를 바라고 이번 수능을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내년에는 이보다 컷이 더 내려가고 만표는 올라가도록 수능 문제를 좀더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법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시다면 컷과 만표 보지 마시고 소신껏 정법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4수능 때는 분위기가 완전 반대였어요. 일반사회 과목은 1컷 낮고 만표 엄청 높았었던 반면 윤리 과목은 1컷 50점에 만표 65, 63이었고, 심지어 윤사는 2등급이 없었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25수능은 완전 반대 결과였죠. 결론은 이번 수능에서의 지표 때문에 정법을 고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