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가 짜다는 얘기가 올해 유독 많이 나옴?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904031
그럼 4칸 머리는 붙을 가능성 높다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5년이군. 9
-
안녕하세요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 님들 5
소주 5잔 마시니까 머리근육이 뇌를 쥐어짜는 느낌임요...
-
장난인척 하는 고닉이 있다네요... 저희가 모를줄 알았나봐요...수군수군
-
3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니 좀 더 노력해야 겠어욯ㅎㅎ 방금 좀 인싸같았나요
-
표본분석 귀찮다 3
그냥무지성지원할까
-
올해 초등학교 입학 런던올림픽 출생자(2012) 올해 중학교 입학 신종플루 유행당시...
-
연락 오는데가 없네요 ㅇㅇ..
-
인생 ㅠㅠ
-
3학년 동창들과 전적대 단톡방뿐이구만 다들 지나가는데 나만 멈춰있구나
-
내가 고3이라니 8
내가 고3이라니 ㅋㅋㅋㅋㅋㅋ
-
분명 새해인데 아직 성인이 못 된
-
덕담 나눌 얘들은 12시 전에 나눳기 때문!!
-
난 아직도 한번도 써본적 없음 손보다 느낌 좋나
-
오는 말은 컴
-
집 앞에 산이나 올라서 일출이나 볼까…
-
1시 취침 9시 기상
-
어깨 겁나뻐근 1
때문에 편두통이
매년 그럼.근데 올해는 내가보기에도 진짜 짠데가 꽤 있음
근데 결국 그렇게 잡힌 라인대로 사람들이 쓰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빈공간이 생기죠
올해 그런 이유는 작년에 미적과탐이 대박(확통사탐이 장애인)수준으로 점수가 나와서 모든 문과계열에 이과들이 다들어가니까 폭나가지고 예측틀린곳이 많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