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열심히 하지 않은게 후회인거지

비밀번호 486 4

내 진학사 칸수. 

입시만 5년을 했는데 어렵네 2

분명 40명 모집에 20등이었는데 어느새 70등까지 밀림 결국 낮은데로 쫄튀하기로... 

현강가면 사람 많나요?? 5

두각에 김범준쌤 정도면 양옆에 사람 무조건 있죠?ㅜㅠ 

아 시장통닭 땡기네 4

소금에 찍어먹는 그 맛 

두개골을 깎아서 소두가 되는 수술도 있나요? 7

갑자기 궁금... 

왜 10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홍루이젠 샌드위치 먹고싶다 2

하.......... 

반수 시작 언제부터 해야할까요 6

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풀커리 탈... 

기상 8

가/나형도 생각보다 되게 예전 일인게 7

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공부법 관련 (개인적 생각 + 간단) 5

사람마다 공부법은 당연히 다르지만 그것도 기본적인걸 하고 찾아보는게 맞다. 1.... 

질문 받아요 질문 받아~ 5

질문 받습니다~~ 아무거나 질문해주세요~ 쓸데없는 질문이면 보너스 5점~ 

형 ㄱㅁ 하나 한다. 8

며칠전에 여자랑 단둘이 밥먹고 카페 갔다.. 몇년만인지 모르겠음뇨 

기균 이거 sky 가능함?? 4

제 동생이 대학가는 데 자꾸 차상위로 기균을 신청할 수 있는 데 뽑는 인원이 적다고... 

나도 가위 눌려보고 싶다 2

무슨 기분일까 

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와 진짜 힘 없다 3

내 건강 판독기가 아래 잇는데 많이 힘들어하네 

돌아왔다. 로그를 오늘도 해보자 5

오늘도 로그를 달려보자. 점점 로그 예쁘게 쓸수 있게됌 

근육통 ㅈ대네 진짜 4

흑흑 

자전은 과팅 어케함? 5

이거 ㅈㄴ 중요한데 나한텐 한 10개는 나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