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던한 편이지만 가끔 감정이 어두워질때

왜 안오다가 밥먹을때만 손님이 오는건가요 3

다나가...나가..나 밥좀먹자... 

오늘 기차타다가 커플이랑 싸울뻔함.. 2

친한동생이랑 폰으로 지도보면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남자가 아씨 뭐라하면서 지나가더니... 

라인 한 번만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3

학과는 상관없고 최대한 높게 써보고 싶어요. 진학사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머리... 

낼 내동생 생일이네 4

귀여운 내 동생 선물 줘야지 

올해 볼 마지막 애니 정했다 1

피날레는 아름답게 장식해야지 

러셀로 배송 1

메가스터디 교재 주문한거 러셀로 배송해도 되나요 오늘 윈터애서 애들 책 주문한거... 

흠…현타오네 2

분명 공부를 해갔는데 학원도 안나온 애들보다 못하네 내가 부족한 탓인데 눈물만...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3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서울대 정시 면접에서 뭐물어보나요 3

궁금 

단국 vs 광운 1

단국 광운 둘다 자전으로 어디가 낫나요? 집이 동백이라 단국은 통학 가능하고 광운은... 

건축공학과 졸업자 질문받습니다. 1

궁금한 거 적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건동홍~국숭세단 정도 다니는... 

성한 낮공 vs 고대 어문/낮은인문대 3

뭐가나아요?ㅠㅜ 

생각해보니 빨대 안 가져오고 컵 들고 먹음 3

좀 상남자같나 

수시 좋아하고 정시 까는 사람들은 2

항상 가나다군 단점 얘기는 꺼내지 않고 수능 시험 자체를 까더라 

참고로 우리는 2

1월 4일까지 어지간하면 외식하지 말고 하더라도 술먹지 말라고 하심 자제명령인데... 

칸수는 한장쯤은 보수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2

군대에서 군수 한번 해보고 원서도 쓸겸 오랜만에 오르비 눈팅을 하는데 왜인지는... 

2025라(대놓고 의식의 흐름) 1

아직도 난 2024조차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그럼 어쩌겠어 시간은 절대적이고 내가... 

1칸짜리 골라서 넣으면 ㄹㅇ 야수임? 2

짐승합격인 부분? 

이새끼들은 고연포도 없는데 3

무지성 녹턴 박치기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골쌤들 진짜 미치겠다 고독한 영웅... 

원서 조합 어떤가요? 2

세종대 희망있을까요?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