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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메타에 공감할 수가 없다 3

지방러라 울엇어 

건대를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11

행복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수능 치고 집에서 방방 뛰었는데 대학 이것저것 알아보고... 

살짝 초치는거같지만 8

인증 너무 하지마요.. 오르비가 친근해도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데.. 누군가는 그걸...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해볼까 9

메이드복 입으면 집안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ㅈ만한 커뮤에서 비호감고닉따지는게 참 웃기구나 5

오래된 생각이다. 

현역 단국대였는데 재수 고려대면 ㅁㅌㅊ인가요 4

ㅅㅌㅊ는되는건가 

요즘 친구 수 적어진 거 체감 중임 9

중딩 때는 게시물 올리면 막 좋아요 천개 이천개씩 받고 그랫는데… 계정 삭제하고... 

아니 ㅎㅕ르비가 금지어였음???? 9

처음알았네 

고능풀이하고싶다 7

하아아아아아 어떻게하는거지 그건 

존잘,존예 vs 존못 +원하는 대학 진학 9

뭐함? 후자 수정 집안이 금수저 

내가 공부할때 여장을 하는 이유 10

친구가 인터넷에서 어떤 글 읽고 나한테 해보라고 했는데 속는 셈 치고 인터넷으로... 

하꼬라 프사 분탕질을 안당하네 4

ㅠㅠ 

잘자요 4

코 

수린게이는 범용성 ㅈ되네 진짜 8

40대 36세 09년생까지 스펙트럼 미쳤네 ㄷㄷ 

후 난 쪽지보낸거 박제안당해서 다행이다 8

나락갈뻔햇네 

시골똥개 6

내가 반찬 가져다주는 집 강아지 새끼 낳음 졸귀탱 

재수는 9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님들 4

이거랑 템플런중에 머가더 재밋어요? 

난 정치인은 꽤 봤는데 4

연예인은 진짜 실물본적 손에꼽는듯 무대인사 이런거빼면 

담요단 이거 맞죠? 5

스카에서 물리 공부 끝나고 담요 치울 때면 항상 담요 위에 하얀색 가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