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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뭘 어디다 쓸지 감이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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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내일 탑툰 1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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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에도 좋아요 하나씩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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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폭나진 않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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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라 1월동안 친척집에서 자면서 주말마다 대치에 현강 들으러가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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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
오잉 띠용쓰면 게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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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a big bite of savor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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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원서시작인데 이래 늦게하는게 양심이..낙지 독점구도는 어케 못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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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술도 안됨 부모님 두분 발리 가셔서 동생이랑 집지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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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사문 들어보려는데 부교재 사야하나요? 부교재 용도가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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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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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1순위 지정해놓은 1등표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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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건대랑 가깝고 만약 건대를 가면 무조건 전과할거라서 어디를 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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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경희 다 못쓰고 외대 가는건 너무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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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정도 아니다 아 선거운동 그정도 아니다 아 나는 괜찮던데? 옷은 어차피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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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교재만 풀 예정이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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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응통 2
연대식 725점은 여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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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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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각자 라인에서 한급간 높은 낮과 or 한급간 낮은 높과 써서 가면 얼마나 좋아
진짜 조사 하나로 갈리게도 낼 수 있는 게 생윤임..
이거 좀 아인 거 같은데
큰일이네요 뭘 해야하지 진짜
약팔이가 아니라 진짜 정법사문이 정배인 것 같아요 일반사회가 젤나음
정법 암기량 많나요? 많더라도
자잘자잘하게 지엽 덜하면 괜찮긴한데
정법도 찍먹만 해 봤기도 하고 해본 탐구가 얼마 없어서...경제 사문보단 많다고밖에 설명드릴 게 없네요
헉 근데 그 두개가 암기량 최하 과목 두개 아닌가여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척도 자체가 되지 않아서 도움드릴 게 없네요
내신으로 윤사 생윤 다 해봤는데 어...외우고 풀면 늘긴 늘어요
근데시발 시험을 작정하고 어렵게 내니까 망하더라고요 벼락치기 열심히 했었는데...
그냥 과목 자체가 뽑기 같은 과목이군요
해괴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