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싶은데 분캠메디컬 때문인건가
-
그야.. 확통을 안해봤으니까..!
-
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
슬슬 물갈이때인가 나도 갈때가 된듯
-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
구하는 과정 자체는 별차이 안 나는게 팩트긴 하지만 계산을 눈으로 할 수 있게...
-
거리곱 넓이공식 등등 안씀 그냥 무지성 계산함
-
한번에 찾았어요 4
-
진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지 책 빨리와서 감사합니다..
-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함
-
수능 끝났을 때는 "드디어 해방이다!" 싶었는데, 정서 원서까지 내고 나니, 진짜...
-
???
-
서울대 경제 392.5 23,24년도 점공률 75퍼 내외 (합격자 점공률은...
-
비주얼은 쇼크 내감각은 소문난꾼 앞서가는촉
-
근데 화장실거울앞에서 버디빌딩 포즈 ㅈㄴ잡고 1시간씀 나 개 ㅂㅅ같아ㅠ
-
ㅈㄱㄴ
-
캬 이궈궈던 작년에 한양대 의류과 ㅈㄴ 써보고싶었는데 감히 2칸준 벌임 ㅇㅇ
-
젠한전이다 잘하는 팀이 앞에 와야해서 젠한전임 ㅇㅇ
-
현역때 공부 비중을 공통3.5 미적 6.5 로 두고 했습니다. 내신도 학교가...
요새는 유니가 치고 올라오는추세라..
지=유>디
유니스트 공대랑 서성한 공대랑 평가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교수인 제 아버지께서는 유니스트 은근 쳐준다고 하시던데
실제 객관적인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가 주워들은거랑 제 선호로는 한>지디유성>서
근데 과를 더 좋은과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 연고대 고민없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인생이 참
연구환경 생각하면 유니가 좋긴하죠.. 근데 수도권 살거나 연구에 큰 뜻이 없으면 현타 느끼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유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ㅎ.. 근데 과를 마음대로 고르고 전과도 자유롭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다.
맞아요 막줄이랑 연구지원이 잘되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생명공을 가고는 싶기는 한데 또 연고대 생공은 못가는 성적이다 보니 유니스트가서 메디컬바이오공학을 하는것도 진심으로 좋아보이기는 하네요 어차피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