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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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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증 평이 좋음ㅎㅎ 12
한 적은 없지만 상상 속에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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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 손 12
가짜07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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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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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로 깐적도 있어요 그때 고소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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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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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11
제 소개) 잡담태그의 신 주기적으로 ㅇㅈ함 그지같은 글 10분에 하나씩 배출 댓글 잘 달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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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같이 술마실 친구 없는분들 그때 뭐할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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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분들 모여봐 11
아니 솔까 존예 너무 없지않음? 나만그래? 그냥 존나 예쁜거 아니면 성에 안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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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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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신이 잇네 걍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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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고삼임 ㅇㅇ 16
이제 스무살이 된다니 믿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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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6
욕해달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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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12
오르비에 걸맞은 건전한 투표 전제 : 반수 안하고 쌩으로 조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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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얼굴 10
여우상이라면서 무표정으로 있으면 다들 화난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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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차이 3
저거 둘이 다른게 뭔가요? 둘다 똑같은 자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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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아파트가 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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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들어본사람 컴컴 10
독서 느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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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공부시간 14
이 정도면 안 지치겠죠..?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