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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끓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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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꼭 보고싶은 거 있는데 요즘 친구들이랑 너무 같이 있었더니 감정적으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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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쟈러갈게요 4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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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탄글을 씀 14
근데 그 글이 오바떨거나 구라같다 치자 1. 님 구라 ㄴㄴ 좀요;; 2.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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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라인 하위과이고 5명 모집중입니다. 78명중 2등 유지하다가 78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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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무물보 20
사람 많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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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7명중에 3등이면 선전했잖아~ 헤헤 1위가 반 회장이었고 2위가 반 귀여움 담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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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넘어 관계의 기본임 한 사람이 살아온 환경은 생각보다 많이 좁음 대학 가보면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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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람 친구 비율 16
DM 기준 투표 ㄱㄱ 본인 8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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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 18
ㄱㄱ 똥테 치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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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ㅈ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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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을 하자니 설공을 포기하는 게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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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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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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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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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스펙 ㅁㅌㅊ? 18
이쁨 가출함 아이 둘 아이 아빠 도망감 눈 반짝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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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보 13
저도 팔없는데 그냥 해볼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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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수 보니깐 무조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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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덕 뿌림뇨 9
선착 4명한테 1000덕씩 드림뇨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