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은 문제해결력을 보는 과목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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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보고 다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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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거국도 못갈 성적에서 건동홍 소신 국숭세단 안정이면 재수 성공한편인가 5
적 어도 서성한을 갈려고 3000박았음. 근데 수학이 현역때도 2는 나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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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뽑는데 8등이면 발뻗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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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수가 좀 남아서 아쉬워 하우에버 이보다 좋은 선택지가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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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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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공 vs 시립대 전전컴 둘다 쓰면 붙음 안정으로 넣을 예정 다른거 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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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 과만을 노렸고 충분히 갈 점수 받았다면 나라도 안살거같음 정 걱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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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맞을까요? 역시 휴반은 너무 리스크가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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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한테속음 6
궁극의 뉴런이라묜서 작년이랑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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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렇게 그냥 생각해야하나 완전 텅텅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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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체 이 3
똥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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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 탐방 영상 본 거... 내가 수능을 망치면 저런 대학을 가야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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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긴장하면서 풀었는데 처음에 정을선전 보고 아 ㅅㅂ 빡세네 라고 생각했는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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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가서 1학점 재수 아주대 가서 반수 과기대 가면 통학 5시간이라 다음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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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충전정도는 그나마 의평원 유예해줄 확률 있을까요? 치대하나 넣어야하나 고민되네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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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였다가 정시로 가게 되어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ㅠㅠ 수시 메디컬 희망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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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반수 발사대 스카이-> 의대 발사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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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처럼 대다수가 듣기 들으면서 문제 푸나요? 알려주시는분에게 감사의 덕코를 보내드리겟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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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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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올려볼게
241122가 아니라?
231122의 항등식 기하적 해석 풀이는 논리보다 문제해결력을 우선시하는풀이의 대표적인 예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