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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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의 여운에서 빠져나올때가 된 것 같아서
파시즘의 정치사상이 드러나있는 책은 그만 읽으려고함뇨..
머 사피엔스 이런거 함 읽어볼까욘
적당한 난이도 + 속독력 정독력(?) 을 늘릴 수 잇은 책이 머ㅓ가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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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식품공학과 생명과학부 바이오의공학부 찾아봤더니 다 거기서 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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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건 아니고... 애초에 수능도 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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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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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낙지 110명대면 폭각임? 아님 걍 컷이 높아서 안들어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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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혹시 흔한가요? 저도 딱 그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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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1 32 35 3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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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생이긴한데 물지로 할지 너무 고민돼서 겨울방학동안 인강으로 찍먹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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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리트서바 갈말 25리트 풀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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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싫어 생윤 사문 담뇨단 10만명이 도표 3문제 한번호로 내려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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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생기부인데 정시로 이과 지원 현역때 문과라 물화생지,미적 없음 권장과목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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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거임 3
말리지마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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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 풀려서 30분동안 낑낑댔는데 의대생 혈육한테 물어보니까 좀 끄적이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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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과 비교했을 때 표본이 확실히 적은 것 같은데 1. 아직 안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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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됐다 -1 됐다... 벌써 다음주가 원서 접수라니 +서울대 문과 표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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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허락 2
제 돈으로 할거고 밥값정도만 지원받을까하는데 허락어케받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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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하면 칸수 오를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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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개뿔이... 중경외시나 가면 다행인데 기분이 좋은 동시에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좀 드네
어허..파시즘
저 이상한 정치사상 없습니다
나는 고백한다 추천드립니다
꽤 읽을 만해요
한번 빌려서 읽어볼게요 어휘력 딸리는데 ㄱㅊ나요
뭘 고백함? 나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