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8755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걍입니다
-
따뜻한 얼음 이 느낌 드는데 은근 많이 보이더라 걍 노력 차이인가
-
ㄹㅈㄷ 뇌절은 5
슈퍼문을 현장에서 풀어봤어요임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아직도 여기 있겠어?
-
제주대 메디컬 4
붙으면
-
중위급 의댄데 4
두세명은 추합 돌겠죠 어떻게 되더라도..? 지역인재 아님
-
남은 상금마저 받을 기회 냅다 버리고 열명 남짓 인원으로 본부 털러 간다는 게...
-
754는 애매해서... 일단 나군 5칸은 고정임
-
365 ㄷㄱㅈ 3
나다군은 붙겠지~~
-
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
엥
-
나우러 적정표본도찼잖아ㅏㅏㅏㅓㅓ
-
진지함뇨
-
비슷한 과라고 가정하거나, 고대 세종이 더 과가 높을때 전과 등등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강추 웹툰♡♡♡ 3
네이버 웹툰 최근 완결됐고 구원서사임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강추
-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학사 동점자 4
걍 내가 맨 뒤로 나옴? 모집 요강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내가 앞이면 앞인거지?...
기숙 ㄱ
밥친구 한두명만 있으면 돼서 그러면 기숙도 괜찮을까요? 루틴도 세워지고
강제력도 독재보다 기숙이 강해서 좋을 듯? 전 3주만에 방 두 개 싸우고 탈주함
아 그거도 궁금해요 애들 많이 싸우나요?? 특히 룸메끼리
몰라요 제가 제일 많이 싸웠을걸요
친목질로망하더라고요 기숙은
흠... 역시 그냥 혼자 공부하는게 답인가요 저도 솔직히 혼자 공부했을때가 괴롭긴 했는데 성적은 젤 잘 나오긴 했어서..
그게답이죠
기숙이 친목좀 있었어요
점심시간에 끼리끼리 산책하고 매점도 가요
그래서 제가 딱 그걸 노리고 기숙 가려는거라서 ㅠㅠ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