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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프린세스 누구임?? 1

유명함??? 내가 아는 프린세스는 뮤지컬배우인데 저렇게 안생김 

사탐ㄹㅇ 뭐하지 6

9과목 중 7과목에 하지마세요가 달리는데 난 사문생윤을 못함 예전에 물화한 것마냥... 

성대 나군 인과계 개폭가나 6

이러다 까보면 인과계>경영...? 

난 수학여행 생각하면 아직도 존나 슬픔 1

초 - 2010년 중반대 기준 2박 3일 예산 12만원이라는 초유의 짠내투어 ON... 

치지직 나온지도 벌써 1년됨? 4

이름가지고놀리던게 엊그제같은데... 

근데 님들은 복영 봐요? 3

전 한 번도 안 봤는데 귀찮지않나 그 시간에 문제로 적용해서 복습한다는 마인드 

잘못다운받음 3

09래요 이친구 

지금 이 시기에 신청 가능한 윈터독재있냐 3

제곧내 ㅅㅂ대구야ㅜㅜㅜㅜ 

시대 복습영상 어캐봄? 3

금요일에 시대라이브들었었는데 그때 부엉이에서 조교선생님이 불러서 ㅠ 1,2분못들어서... 

나 사실 재수생임 2

믿기지 않음 

님들 지거국도 못갈 성적에서 건동홍 소신 국숭세단 안정이면 재수 성공한편인가 5

적 어도 서성한을 갈려고 3000박았음. 근데 수학이 현역때도 2는 나오던게... 

인증할때만 관심주고.. 5

40명 뽑는데 8등이면 발뻗잠 ㄱㄴ? 

너한테 가고 싶어 2

그러나 점수가 좀 남아서 아쉬워 하우에버 이보다 좋은 선택지가 없을 것 같아... 

이제 보니까 당연하지 게임 그냥 "긁?"이었네 1

그런 듯 

중앙대 기공 vs 시립대 전전컴 3

중앙대 기공 vs 시립대 전전컴 둘다 쓰면 붙음 안정으로 넣을 예정 다른거 다 빼고... 

사반수 할거먼 무휴반으로 2

하는게 맞을까요? 역시 휴반은 너무 리스크가 크려나…? 

연고 비상경 표본 걍 안들어오는건가 3

이제 이렇게 그냥 생각해야하나 완전 텅텅인디 

아 롤체 이 3

똥망겜 

마음의 안정 취하기 2

공부할 때 도움 많이 됐던 거 2

부실대학 탐방 영상 본 거... 내가 수능을 망치면 저런 대학을 가야한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