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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하는거 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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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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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5-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2
집중력 최대로 해도 저정도 시간이면 뭐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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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니면 다 의무인거임? 미입사 신청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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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싫다 9
출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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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커버는 당연 구루타밍이고 여자는 이사람이 가장 잘부르는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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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초월함수를 잘하면 수2 3,4차 함수는 자연스럽게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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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잘수있나 1
일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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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공부법 질문 받습니다. 원문은 아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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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해설지 좋은 기출문제집 사려고 하는데 그냥 마더텅 사면 될까요?? 인강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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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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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스텟만 1억찍어서 지금 연애스텟ㅇ을 못찍겟음 친구력높아질스록 연애가능성은 떨어지더라 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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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다 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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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개맛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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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학생때 국어 못하고 수학 잘했어서 문과가면 다 바를 수 있을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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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이 왜 아직도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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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이 유지될지 아닐지 아무도 모름 컴공 화공이 이렇게까지 망할 거라고 5~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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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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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물리 조언좀.. 11
제가 노베여서 방인혁T 커리 따라가고있는중이거등요 근데 여러가지운동파트 개념 다듣고...
국제학부->해외유학경험, 국제학교 출신 검머외들 집합소
해외 -> 국내로 유입파도 정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근데 진지하게 영어 많이 쓰는 곳 가서 영어 배우세요... 저런데서 공부하면 유학간거랑 비슷한 효과라 좋음
학점을 희생해서까지 영어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학 대신 영어 실력을 대폭 상승시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생각없이 들어가기에는 여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본토 간접 경험을 목적 삼아 상기 학과를 진학하는 건 본말전도 격이 될 수 있어요...
도희님 아직도 활동 활발하셔서 보기 좋네요 ㅎ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수능 영어 만점 받고 입학했고 대학 2학년 때 토익 940 정도였는데, 영문과 전공 수업에서 거의 C~D 받았고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전공 수업은 어차피 C 받을 거 출석만 하고, 쉬운 교양 수업에서 A~B 따서 간신히 학점 3.0 넘겨 졸업했네요.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나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영어 실력은 수능 영어나 토익 정도의 쉬운 영어 시험으로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은 기본이고 토플 115점 이상이나 텝스 1+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원어민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영어학·영문학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면, 토종인 저로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혹시 영문과를 가게될수도있는데 그래도 입학전에 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토익 공부하고있긴합니다…
토익 같은 영어 시험 공부보다는 영어 텍스트를 많이 접하려고 해보셔요. 어떤 매체든 좋습니다. 영어로 된 활자면 됩니다.
차라리 제2외 어문이 낫나
적응하는 측면에선 ㅇㅇ
영어라 글쓰고 말하는거 못하면 국제학부 이런 곳은 나가리됨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상 비법에 가까운 국제법 말고
필수3법 + 후사법을 국제학부에서는 외국어로 교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