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여기도 옛날에 구조독해 그읽그풀 대전 빈번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8498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3 : 사탐런으로 공대 목표해야징! 수능 본후 : 어.. 이과로 가면 국숭인데...
-
의사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보여서 좀 무서웠음
-
기물 움직이는 법만 아는 쎙쌩쌩뉴비인데 연습법이나 익혀야 할 거 등이 있나요
-
흐에에..감사합니다..플래너도 너무 이쁘게구성하신것 같아요.. 미미미누 현우진 이지영 수학
-
오르비를 끊어야 멘탈이 회복될듯ㅋㅋㅋㅋ
-
뉴스에서 정법 꾸준히 복습시켜줌 ㅋㅋㅋ
-
안녕하세요
-
진학사 기준 인하, 아주 공대는 웬만하면 다 붙고 과기대는 불안한 데가 꽤 있길래...
-
왜 안 들어오는 것 같지... 크리스마스 지나고 들어온다지 않았나
-
원서영역은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감이 안 잡히는뎅
-
아이묭 내한하네 2
고척돔이면 좋겠다
-
7kg만빼자 4
그럼 딱 ㅈㄴ이쁠듯 옷입었을때
-
나 여기서 영어 2등급이였으면 지금 치대되는데 치대는 커녕 약대도 스나갈기고...
-
확통이들이나 패자..
-
현역으로 의대 간 애들 합격증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 4
난 재수하는데
-
가격만큼 맛이 나는진 모르겠음
-
얼굴 맞을뻔
빛 동 욱
"아침 6시 기상"
'반응하라'
도구정리vs정석풀이 도 있었던듯
수능가면 그냥읽기때문
216이 이긴 싸움...
지금은 거의다 그읽그풀 가르쳐서인듯
요샌 그런게 필요없어질정도로 독서가 쉬워진편이니까..
ㄱㅁ;;;
그래도 2506은 간만에 좀 빡세게 나오지 않았나
솔직히 난 2306 독서보다 약간 쉽고 나머지 2309 2311 독서보단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 느꼈음
사설론자체도 승패는 반쯤 명확한듯
2506은 에이어 원툴이긴한데 뭔 생각으로 그걸 낸지 모르겠음 ㅋㅋ
2506 2509 둘다 서양쪽에서 인문지문-비판 문제 내고 정작 수능은 동양쪽에서 낸거 보면 블러핑이 아닌가 생각이 듦
따라서 앞으로 당분간 모평에서는 옛날 기조의 비문학 킬러를 낼 수 있어도 수능날에는 안 나올거 같다는게 제 생각(사설 통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