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성불했다고 느꼈는데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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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더해도 결국 그정도밖에 안되냐고 무시해서 마음이 좀 그럼...무휴학이나 삼반수도 생각했지만 그냥 대학가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마무리지엇는데..주변에서 계속 그러니까 아쉬워해야(?)할 것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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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까지 안들어오시나요 님들 만약 이래놓고 당일날 폭나면 진짜 화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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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가 유행한건 아는데 왜 유행했는진모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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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하고싶다 3
겉으로 봤을때는 진짜 재밌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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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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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꾼지 20일쯤 됐는데 사진 550장임 (캡처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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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핵빵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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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님5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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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이고 국어는 고1때부터 독학으로 하면서 지금까지 고3 기출을 마닳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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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올해 수능 21 28 29 30 틀렸는데 올해 공통은 걍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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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달러 환전 금지시키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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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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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남지역에만 파는 소준거 최근에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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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도그렇고 한양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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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시 끝나서 다시 참전합니다 대충 올해 수능 풀어보니 생윤 사문 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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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5락 6
적어도 지금 수능에는 전혀 안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국어시간부터 뇌가 안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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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써도 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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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때매 학원가 알바 다 차서 개백수다 엉엉
음 너무하네
오른거면 그게 성공인거죠
병먹금하면대죠
어른분들이라 쉽지가 않네요 허허..
어른이면 더더욱 좆까라마인드필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