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런 경험은 나만 해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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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박람회? 비슷한 거 했는데
학교 연못 가운데에 그릇 같은 거 두고
'소원 비는 곳' 이런 안내문구 붙였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돈 던져줘서
그날만 5만 9천원 가까이 범 ㅋㅋ
개이득 ㅋㅋ
쌤들은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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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는 걍 많이 안해서 잘 안나오는거아닌가요? 3
흠…. 영어 열심히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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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거 아니었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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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광기연기 개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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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발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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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런 거 뭔지 몰랐는데 글이 그냥 읽혀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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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은 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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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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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는 이번에 백분위 95여서 걍 가져갈건데 세사를 3컷 맞아서 바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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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최애채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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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문제 나와서 말할때 엄빠 집에 있으면 뭔가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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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탑 그냥 매장시킬려고 작정했네 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ㅋ
경평 ㅈㄴ올라가네
아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살아남을 인재
경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