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후반대 그리운 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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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때도 오프라인 인맥은 개차반이었다만
그때 지금보다 내 취미에 대한 열정도 훨씬 컸었고
그쪽 분야도 전성기였던 거 같고...
전자기기 쪽 어릴 때부터 관심 많았어서 삼성 애플 등등... 신제품 발표 다 챙겨보고
해외여행 가서도 그 나라 애플스토어 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때만큼의 감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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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삶이 재미없어짐..
그때 이후로 내 인생도... 회복 불가능하게 달라진 게 너무 많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