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 질받

요즘 의대 열풍이 장난 아니네요 2

서울대 붙어도 버리고 지방 의대 가려고 한다네요 의대 열풍이 엄청나네요 

하나에 나츠키는 진짜 신이 준 목소리다 2

어쩜 그렇게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거지 ㅈㄴ 경이롭네 

수학 실전개념ㅊㅊ 2

뉴런말고 

언매 언어 기출 자꾸 하나씩 틀리는데 뭐 해야함 1

기출 반복? 개념 계속 회독? 기출은 처음보는거긴함 

이제 수시는 일정 다 마무리됨? 4

추합까지 

난 미용실 가는거 재밌던데 2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미용실쌤이랑 대화하는거 재밌음 

떡각 2

시계침이 떡각떡각 

뭘 하고싶기보다는 남들이랑 비슷한 인생을 살고싶은데 2

사실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음 으으 

인서울이 너무 하고싶은데 3

세종이나 인하 공대 쓸 정도의 성적임.. 나군 지르려고 하고 가나군에서 그럼... 

작년 고반 예비1 오르비에서 울부짖지않앗나? 3

기억나네 ㄷㄷ 

국어 영어를 한번에 보면 안 되나 1

인문논술처럼 

브롤 할때마다 내가 선공격을 못하는덴 1

이유가 있었구나 반응속도가 저따군데 할 수 있을리가 없지 

등수는 그대론데 내뒤에애들이 빠진거면 좋은건가요? 4

안좋은건가 흠.. 

수학 간담회에 훈쌤 나오시면 안 되나 1

일단 생선 쌤이랑 땅우T는 무조건 나올 거 같고 우진희는 안 나올 듯 빡T? 창무... 

반응속도 저능아 1

이건 ㄹㅇ임 

모바일롤체 거의 2년만에하니까 2

적응안되네... 고2때 수업시간에 패드로 롤체 엄청했었는데 ㅋㅋㅋ 

나 올해8월 노베일때 경제화1할려함 4

언매미적화1경제할생각함 아무것도 모르고 

메가패스 ㄹㅇ 돈아깝네 1

어짜피 한종철만 들을건데 49만원을 태워야된다는게 말이안됨 근데 단일강좌 여러개... 

근데 하꼬 되니까 투데이 ㄹㅇ 잘 안오르긴하네 2

수시 6떨 했습니다.(하소연+재수상담) 1

지방 일반고 내신 1.91 중앙대 1.81입니다. 솔직히 이번 의대 증원 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