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어디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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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 조선대 의대
이유도 부탁드릴게요! (집은 수원이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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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회비용 따져보면 일정수준 이상에선 n수 안박는게 우월전략일 수 있다고봄
이건 무조건 의
약대 공부도 빡세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빡센 공부를 할거면 의대…? 느낌인걸까요??
의사가 하고싶은건지 약사가 하고싶은건지 직접 판단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최소 6년을 투자해서 업을 정하는거니까요.
둘 다 적성에 맞는 일이라 관심이 있는데 위치가 걸려서요..!
약대 다니다 의대로 옮기는 입장에서 둘이 많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등을 살펴보고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커리큘럼을 봤을 땐 의대쪽이 더 끌리긴 하는데 그렇다고 약대쪽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요!
충고 감사합니다
커리 외에도 직업의 특성(처방을 내리는 입장과 받는 입장, 수련이 필수인지, 개국하기 쉬운지, 대학원 등 다른 분야로 나아가는 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의대가 맞는 거 같은데
내년에 학교를 못 간다는 위험이 있음에도 의대일까요? 시간을 더 이상 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잠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언젠가부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거라 봐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상화는 신창섭 ㅋㅋㅋㅋㅋ
조의가 맞죠
학교보다도 무조건 학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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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랑 의대랑 비교하면 대부분 의 고르지 않을까용? 작성자님께서 약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의가 압도적일텐데
학교가 지방인 게 조금 걸리기도 하고, 내년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학교를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통학 신경쓰는 건 일반과일 때쥬. 보통 메디컬은 통학 거리 안 따질 걸유? 미래 취업 보장도 한 몫 하고. 약사 vs 의사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
조선의
무조건 조선의
광주시내라서 위치도 괜찮아요
조선의
약사는 의사 딱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