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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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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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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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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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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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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돌아가서 순방향으로 진행함? 아니면 그냥 칼을 뺐으면 무를 썰어야지 마인드로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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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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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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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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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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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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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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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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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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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1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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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런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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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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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조발 2
고대조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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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찾아도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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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질문이 아니라 ㄹㅇ 1년 더 하고 작년보다 꼬라박을까봐 무서워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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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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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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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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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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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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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굴, 성격 이런거로 딱 정의가 안 되는데 이성적 끌림<< 이거 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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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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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x 인서울 상위대학 이과 목표인 사람 기준 ) 표점차이 좀 나도 점수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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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메디컬중에 제일 인프라 열악한곳이 어디일까요 7
목포약 근처 한번 가보긴했는데 진짜 살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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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왜 묻기 3
무료유저라서 끊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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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 시추안 치킨 세트? 그거 먹었는데 향신료가 너무 강렬한데 무슨 한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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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실전개념이랑 중요내용 다 담고있어서 뉴런 없어도 진짜 2이상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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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도 치면서 막 웃어주는데 역시 미용실 가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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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계시는 것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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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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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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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희망하는 내신 4.5인 내 친구가 한 발언.... 자기는 서울대 준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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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안듣고 11
혼자 교재 풀고 해설지 읽으면 안돼? 강의가 좋긴좋은데 다 들으려면 시간 ㅈㄴ오래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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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문제 수 세보니까 파트0 제외하고 수1 수2 미적 다 합쳐서 197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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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6
관악을 노린다 설정외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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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논술/내신을 위한 기하 단권화 태도노트 제작 중입니다. 노베에서 반년만에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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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살까 자취할까 24
장점- 1) 가격이 쌈 2) 밥 꼬박 나오고 가까움 3) 상대적으로 덜 위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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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그러시는데 지하철 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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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거의 완벽하게 되찾는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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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랑 신경질은 기본에 새치기, 엘베 길 안비켜주기, 어깨빵 등 지방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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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 선택하기 2. 1항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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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졸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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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킬 레전드 ㅋㅋ 어캐했누 아니 탱크에 C4 붙였는데 못봤는지 안도망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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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제발제발제발제발 시대 라이브나 김범준 인강 들으세요
안 들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동했다면 커리큘럼 영상, 수강 가이드, 공부법 특강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어느 단계에서 시작할 지 정하고 쭉 밀어 붙이셨겠죠. 이런 글은 작성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작성하셨다는 건 공부법 특강, 커리큘럼 가이드조차 보지 않으신 걸로 생각 됩니다. 글의 내용 또한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남의 의견을 묻는 것도 강윤구 선생님의 방향성과는 멀어보입니다.
남의 호불호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중간에 바꾸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 붙여야죠.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를 서브로 두시는 것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스타터, 4공법을 찍먹으로 소화한다? 불가능 합니다.
온전히 스타터, 4공법을 숙달하기도 벅찹니다.
능력치가 좋아 벅차지 않다고 한들 문제를 많이 푸는 건 4공법을 숙달하고 난 이후입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은 온전히 선생님의 얘기에 집중하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등급이여도 겸손하게 스타터부터 시작하고 고반복 후 4공법으로 넘어가는 등 적합한 단계를 조급하지 않게 충실히 밟으라고 하십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실거면 반드시 공부법 특강은 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법 특강을 보지 않으면 이후 학습은 죽은 공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시그니처 강의는 4공법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강의, 1년 중 하나의 강의만 들을 수 있다면 공부법 특강을 들어야 할 정도로 너무나도 중요한 강의입니다. 이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선생님만을 믿고 따라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강사 분을 듣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2년간 강윤구쌤 수강한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윗글에 동의합니다. 오티와 공부법특강을 보고 강윤구 선생님의 공부방향에 대한 확신이 선다면 과감하게 풀커리를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