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은 캐롤

진짜 위기는 7

이 시간에 잠이 오지 않는 여러분들의 생체 리듬입니다 

몬난놈들끼리는 6

닉만봐도 즐겁다 

생각보다 여르비가 왜이리 많지 7

성비 한 9:1까진 아닌 듯한 

아가 취침 14

모두 굿밤 

저도 아무거나 질받 7

난 공부도 못하고 여친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5

하… 

자야지 4

자야겠다 8

슬슬 졸리네 

님들 쟁반짜장을 너무 먹고싶어요 9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몇몇은 동태가 수상한데 11

놀러가놓고 슬쩍슬쩍 오르비에 쓰나봐. 

잘자요 4

다들메리크리스마스 

수면바지의 딜레마임뇨 5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추움 반만 입을까 

트리 모두 감사드립니다...! 14

근데 미소녀 아니고 안귀엽고 남르비입니다 ㅡㅡ 암튼 좋은 말들만 있어서 좋네요... 

시원한 과일에이드가 마시고싶군 8

자 2

자 

ㅇㅈㅎT 아들분이 07이었던가 6

ㅅㅎ고 다닌다고 작년에 친구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ㅇㅈ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 2

이런 ㅆㅂ 

솔직히 2020년부턴 ㅈㄴ 까마득한 옛날같음 10

2021년 후반기정돈 되어야 좀 실감나는듯 

혼틈을 탄 비식이 장례식 10

잘가... 이번엔 진짜 간 것 같은데 대학생활 잘하고 

저랑 식물 얘기해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