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를 합리적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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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째 보는데 한양대 상경하고 서강대 어문 붙여놓고
처음엔 어디가야지 정해놨다가도 마지막에 결정할 순간에는 둘 중 어디가나요 ㅠㅠ
이러는 분이 매년 몇명씩 꼭 있습니다.
5칸으로 2개 쓰시는분은 어쩔 수 없는데
6칸 이상의 안정을 정했다면 적정으로 쓸 곳은 안정인 곳보다 본인이 확실하게 더 가고 싶은 곳이어야 합니다.
대개 한양대 상경 같은 경우는 안정 나오면 서강대도 점수가 되던 안되던 상경, 지융 지르라고 하는 편입니다.
연고대 문과도 마찬가지, 경우에 따라 연고 인어문계가 안정이고
서강 화생공이나 기계쯤에서 적정이 뜨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 과들은 좀... 이라고 하는 분들은 차라리 점수 상관없이 전자 이상으로 올라가라고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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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504.98 전자공 쓰고 추합으로라도 일단 붙는다는 가정하에 가에 고대랑 다에 서강 Ai자전 쓰려하는데 괜찮은 조합일까요?
네
혹시.. 오늘 업뎃후 결과 나오면 원서날까지 비슷할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아직도 모르는건가요??
아직 많이 남응
서강 498.19 영문학부면 추합은 된다 예상하고 어느정도 발뻗잠 해도 될런지… 중앙대가 변표 불로내면 가다군이 건대까지 내려갈듯해서요 ㅋㅋㅋㅋㅋ
지금은요
작년에 잘 알아들었으면 제가 원서 잘 썼을텐데 ㅜ 너무 못써서 또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