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07449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숭실-기계공 과기-낮공 나머지-컴퓨터, 정보계열 어디쓸까요? 지방에 살아서 어짜피...
-
시발새끼들아 제발 그만해!!!!!!!!!!!!
-
로씨행 안되면 어디가나요?
-
사탐버리고과탐 2
사탐재미없어요
-
키가크면 농구재능이고 키가 작으면 여장재능인 것처럼 9
저마다의 재능이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
추합 구조..? 2
최초합 발표하고나서 최초헙 중에 하나를 등록햐야하잖아요..? 근데 다음에 다른...
-
실시간 롤체 3
96포다... 럭스가 무슨 1ㄷ5를 까네... 플래가보자잇
-
억잠 실패 2
-
그냥 확인증에 이렇게 나와있으면 된거죠..? 더 해야할거 없죠...? 등록이...
-
재수는필수 1
-
우선 올해 정식응시한 모의고사랑 수능 시험 성적이에요 과탐은 최저러라 올해 현역때는...
-
진짜 내가 그 기회를 놓칠까봐 스트레스 받네
-
어케햇노... 지능 퇴화한듯
-
동국한 추합 0
29>20>12>이제 전화추합 3~4일 진행 이거 되는거임 안되는거임? 지역교과
-
이런거 처음찾아봐서 진학사 칸수전략 5~6으로 나온거 싹 긁어왔는데 제발 한번씩만...
-
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
아까 호떡 트럭 잇길래 먹으려고 갓더니 1개에 1500원이래서.. 놀래서...
-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본 현역인데 원래도 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 그렇게...
-
친구도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졌고 취미들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너무 외로움요......
-
마지막 꺾이지 않는 마음은 펑크예측인가...
-
현재 메가 패스만 수강중입니다.. 생명:현재 섬개완 완료 후 한종철 커리 탈려구...
-
9시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아무리 잠들려해도 잠이 안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잘자요 6
다들 잘자요
-
인정하면 좋아요
-
지역 순으로 배정받는다 하던데 신촌권 대학을 판교역 즈음에 살면서도 당첨...
-
솔크에 혼자보낸다고 고로시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솔크는 혼자보내는게 당연한건데 ㅂㅅ들ㅋ
-
상당히 고민되긴함
-
.
-
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뭐가 괜찮음? 그래도 좀 깔끔하고 명쾌했으면 좋겠는디 설맞이는 지면 해설만 있어서...
-
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
재수하려고 하는데 ~6월 정도 까지 독재 + 단과 하고 반수 재종반 들어가는거...
-
다본건 아님 중간에 껐음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임 앞으로 고어물은 절대로 안볼 거 같음
-
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
수2 뉴런 드디어 완강함 미루고 미뤄왔던 3차함수 비율관계의 킬러 5문제를 모두...
-
ㅡㅡ
-
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
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
다들 아침에 봐요 ㅂㅂ
-
나군 안정카드 찾고있습니다 5칸인데 좀 안정같은?~ 7칸 안에 들어가는 학과가 여기...
-
아침에 할 일 0
글 밀기
-
그냥 강의 안보고 책으로 해봐야것다
-
낙지 최초합중에 맘에드는건 경희는 사회기반시스템공, 스마트팜, 원자력공 정도고...
-
억잠 자야겟다 7
내일을 위해
-
보통 과외 잡을 때 학부모님들이 소개서에 있는 시급 란 읽으시고 연락 주시는 거겠죠...?
-
잘자라. 5
굿밤이다.
-
심심한 6
어디갓지
-
자연선택설을 강하게 믿는 편임 내가 n수한 탓? 무슨 탓? 소심한 성격? 자발적...
그게 진짜 무서운 건데
그냥 수능판에 너무 매몰되셔서 그런듯..
대학 생활도 하고 그러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가요
제가 그생각으로 대학생활을 해봤는데
전혀 바뀌는게 없었음
오히려 비참해지기만함
공감함
남들은 다 친구있는데 나혼자서 강의들으면서 혼밥하고 혼강하고
이거 반복되니 돌아버림
대학 가서 예쁜 여자들도 보고 과팅도 하고 그러다 보면 괜찮아질 거예요
과팅에서 받아줄까요
설령 안 받아주더라도 얼굴이 전부는 아니니 자신감을 가진다면 좋아해 줄 사람이 있을 거예요 분명히
내년에 과팅ㄱㄱ엿
됐
내년에 과팅이나 그런 거 ㄱㄱ
죄송합니다
정상적인 사고과정을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히는 느낌이랄까요
글쎄요 꼭 연애를 갈망하는 상태만이 정상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해요
하 형님 개씹존잘 알파메일이시면서 기만 ㄴㄴ
어떻게 하나도 포함이 안되냐
저도 요즘 그냥 무념무상이에요
하 대한민국 여자들은 또 하나의 알파메일을 잃었구나
알바나 동아리같이 외부활동 해보시는 건 어때요?
네 내년부턴 다양하게 해볼려고요
구라같응데
그래야지...
걍 모솔로 사셈 ㅋㅋ
인생사에 지장없다
연애 해보셨나요
당연히 모솔입니다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제 닉네임 관련된 아무것도 경험이 없으셨나요
아...
당연하죠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23입니다
연애는 유치한거다 ㅅㄱㄱ는 더러운거다. 난 아직 어리고 해야할게 많은데 무슨 연애냐 ㅅㄱㄱ하고 스킨십하고 이런거 ㅈㄴ 더럽고 미개하다 그런거 안좋은거다 이렇게 자기세뇌ㄱㄱ
본능에 휘둘리지말고 이성적인척 합리적인척 하는거처럼 보이기ㄱㄱ
뭔 페미도 아니고; 이런생각하는건 하등 도움안댐
진지하게 받아들이실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농담치고는 그리 재미가없었어서,, 진담으로 착각하신듯
아 예^^
그게 정상아닌가
전 항상 그랬음
걍 우선순위가 그런 사람도 있는던데 뭐
오히려 반대가 문제임… 연애 별 안하고 결혼 빨리 하는 분들도 많고 넘 걱정 ㄴㄴ
얼굴이 문제면 ㅈㄴ열심히 꾸미거나 아님 성형을 해야 함
돈과 부작용 issue......
엇 근데 저두요
근데 비정상은 아닌 거 같아요
뭔가 연애를 인생의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듯... 근데 전혀아님.... 심지어 과학기술 극도로 발전하고있는 현재와 미래는 더더욱 아니게 될거라고 확신할수있음
물론 연애하면 여러방면에서 성장하긴 함
국제결혼 ㄱ
국결 40넘어서 하는 게 낫지 않나
why?
ㅋㅋㅋ
동아리
수능끝나고 짝녀한테 고백 ㄱㄱㄱ
그건 ㅈ된게 아니라 오히려 부담이 없어진거라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연애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게 된거니까요.
그럼다행이네요
그게 좋은건데
그럴때 연애가 잘 되는 시기에용
이성적이라서 누구 만나는데 사리분별 잘할때..
대학 2년 다니면서 혼자 사는 게 더 편하다는 걸 깨달아버림
연애가 강요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게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