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너무 배신감 드는데

다들 좀 따뜻해질 필요가 있음 8

요즘 사회 너무 각박함 상대방 또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객체라는걸 전혀... 

오늘은 피곤한걸보니 6

일찍 잘 수 있겠네요 

진지)고민글 7

할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안슬퍼요 1년에 한번 할머니집... 

중대 경영 4칸 거의 앞수준이어도 가능성 X일까요?? 8

이정도면 어떨까요 

배스킨라빈스 알바 했는데 7

외울것도 많고 다리 아프네요... 내향적이고 소심함 편이라 기도 빨리고 아이스크림... 

원서 334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7

30%+30%+40%=100%해서 무조건 합격이잖아요 

나는 뻘글러인가 8

분명히 어제 글을 밀었는데 또 글이 쌓였네 

울트라최종찐막파이널마지막라스트 수능 드가자 6

친구가 힘내라고 선물 줫어 8

고3 되니까 먼가 몇몇 애들이 좀 변하는거 같네 

재수 해야되는 이유 8

대학생활 <=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음 재종생활 <= 재수안하면 경험 불가 

헬스터디 문과만 받는거였어? 5

헐 

의대 합격해서 메디컬 드라마 보기 5

내 꿈이에요 

비교적 낮은대이과(인서울인데 인서울이아님) ㄷ 중경외시 문과 5

어디가 나아요?? 

헬스터디 미미미누 하위호환으로 5

지원하려 하다가 내 얼굴이랑 성적이랑 썰 팔릴게 무섭더라 

군필 4수인데 대학생활이 너무 두렵네 7

나 현역 때는 4수생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내가 23살 신입생이 되겠구나 그냥 공부만 해야겠다... 

저도 사실 헬스터디 넣으려다 맘 5

헬스터디 넣을까 하고 지원서 초안 좀 쓰다가 드랍함 사실 지금 상황이 지원 필요해서... 

동국 기계vs인하 전전 7

님들이면 어디가요? 아니면 건대 낮과 갔다가 기계로 전과는 할만한가요? 시립대 이월... 

게임도 안하고 스포츠도 안하는데 5

대학가면 어울리기 힘듦? 수의대임.. 

시립대 수시이월 아직 안뜬거 6

심하네요검색해서 올해 뜨길래 뜬건줄 알았는데 올해 1월 2일거;; 

당신이 최고야? 7